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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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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포럼 입니다.

강천섬 특파원입니다.14

_랑_
등록일 2019-10-26 08:19
조회수 1685

1주차장은 2/3 정도 찼고 2주차장은 비어있네요.

1주차장 꽉차면 2주차장 개방할라나요 ?

은행잎은 아직파랗숩니다.

텐트자리는 아직 부족해보이지 않네요.

그럼 전 타프 텐트치로 휘익.

아 그리고 중앙 길옆에 마을주민들이 스낵 음료 쌀 고구마 공예품들을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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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추워져서 물드는 속도가 빨라지겠지만 노란 풍경 보려면 다음 주나 되야겠네요.

2019-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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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랑_

네 아마도 다음주나 다다음주가 절정일것 같습니다.

2019-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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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1

궁금했었는데 특파원 굿 뉴스 입니다

2019-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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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랑_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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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정서우

특파원 정보는 추천입니다.

2019-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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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랑_

추천감사합니다.

이제타프 대충 쳐놓았고 텐트 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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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유치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주쯤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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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랑_

전 다음주는 틀렸어요 ㅠㅠ

갔다오셔서 은핸상황좀 알려주세요.

2019-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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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뭘로하지-_-

무료로 사용하는 노지 캠장을 가면 주로 주변 가게나 식당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없는 곳들은 왠지 빚을 지고 오는 기분이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외지인이 아닌 마을 주민분들이 저렇게 장사하시는 모습은 참 좋아보이네요.

2019-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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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랑_

그러게요 올라갈때 고구마좀 사가야겠습니다.

2019-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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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알리바바와40일의배송

다음 주 예정인데 단단히 준비해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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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랑_

오후 3시쯤인데 벌써 추워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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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_포비

랑님 덕분에 어제 늦게 야영장 도착해서

떡국으로 맛나게 후다닥 한끼 해결 했습니다.

2019-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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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랑_

어엇 떡국 맛있으셨다니 기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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