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돔s 노랭이 입니다.
승용에 들고다니기엔 좀 과한가 싶은맛은 있네요 ^^
그늘막텐트에 헥사타프로 간소하게 캠핑을 즐겼는데
이제 제대로된 집에서 여유있게 지내보겠네요ㅋ
벌써부터 피칭해보고 싶어서 잠이오질 않네요.
캠핑철 오는데 즐캠핑 하세요~
감사합니다 ^^
가로세로 5m x 5m
너무 커서 어지간한 국공립 캠장은 못가겠네요. 여기에 맞는 데크가 있을래나??
대형대크 있는곳 또는 파쇄석으로 다녀야겠죠?
국공립캠장도 있긴있더군요
바람 안불어서 자체 스트링만 사용하시면 파쇄석은 웬만한데 다 되더라구요.
바람이 불어서 강풍 웨빙까지 하신다고 하면 선택지가 좀 줄어들긴합니다..ㅠ
메가도 캠프타운본사에 전시해놨던데
정말 너무크다 싶더군요ㅋ
빅돔과 함께 즐거웅 캠생활 되세요~
빅돔 만한 텐트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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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철 오는데 즐캠핑 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