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식 난로 크기비교, 파세코 pkh-2900 vs 도요토미 rsv-23011
- 그래도그건좀
- 등록일 2022-10-20 13:27
- 조회수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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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킬
조금깨진건 괜찮은데 유리관 깨지면 부품도 사기 힘들고 답이 없는거로.. 그래서 보통 전용 가방 파는데서 유리관 케이스도 같이 포함해서 파는경우가 있더라고요..아니면 포장될때부터 있는 유리관 보호박스를 계속 쓰시는분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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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차이도 많이나고 가격 차이는 2배네요. 저라면 아무리 국산이라지만 2배 가격에는 파세코 못 삽니다.
맞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요.. 그마저도 계속 가격 올리고 있으니.. 등유 난로가 이제는 거의오십만원 가까이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