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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캠핑갈려니 데크를 어디갈지도 고민이 되네요 ㅎ11

계곡근처 데크는 넓고 사이트옆 주차도 가능하고 1박에 17000원인데

그늘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그늘있는 숲으로 갈려니

4×8사이즈라 나쁘지 않은데

데크옆주차가 불가능해서 짐을 옮기고 주차장에 차를 가져다 둬야해서

좀 아쉽긴합니다. 1박 12000원이구요.

 

그늘이 있는 데크로 가자니

날도 더운데 짐옮기다가 지칠꺼 같고

 

계곡옆 주차가능한 데크로 가자니

더무 땡볕이고 ㅎㅎㅎ

 

캠핑장가면 오후 4시는 넘을꺼 같은데

흠...

 

1년만에 캠핑나가는거라 

이런 고민도 하게 되네요 ㅎ

 
  • 종료 (~ 2023.06.21 10:00)
  • 현재 30명 참여
  • 땡볕이라도 계곡 옆에 데크옆 주차가능한자리
    8표 (26.7%)
  • 주차는 안되지만 그늘있는 숲속 데크
    22표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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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그레고리아
저번주에 가보니 이제 땡볕은 타프 아래도 덥드라고요.

시원한 그늘 추천드립니다.

2023-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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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훈정서우

아하...

역시 땡볕은 덥겠네요~

2023-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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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수염난피터팬
작괘천 고민하시는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저번주 땡볕에 타프아래 있는데 사우나있는줄 알았습니다 

미니멀세팅해서 나무그늘로 가시지요 

2023-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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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훈정서우

앗... 정확하십니다 ㅎ

 

역시 그곳 땡볕는 빡세겠네요...

 

나무그늘 쪽으로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2023-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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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미니멀때려쳐

저는 계곡으로 가겠습니다.

후딱치고 계곡에서 쉬다가 해지면 그때부터 캠핑 스타트~~

2023-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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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훈정서우

그곳 계곡이 계곡이긴 한데

물놀이 할 곳은 또 아닌 애매한곳이라 ㅎㅎ

 

계속 고민 중 입니다.

2023-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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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물만두

아주 예전에 캠포에 인증올린 적 있는데, 초보시절 그늘없는 데크에 며칠 묵었다가 타프쳤어도 타죽을뻔 한 적 있어요. 데크에 물 부으면 끓어오르던 곳...

 

그늘은 타프보다 강력하니까요. 

2023-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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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훈정서우

앗.. 콜맨당주님이시네요~

 

이번에는 그늘로 가봐야겠습니다 ㅎ

2023-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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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젤리씨

 솔캠다니시나요?

시간나면저도 같이 ㅎㅎ

2023-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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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훈정서우
오랜만이예요 ㅎ

 

전 늘 솔캠이죠ㅎㅎ

 

전 평일캠퍼라 시간이 안맞을 꺼예요

2023-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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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젤리씨
저 주말에도 일해서 평일 자주 쉬어요. ㅎㅎ
2023-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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