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랜드 캠핑장인데.... ㅜㅜ
매너타임은 없네요.
뒷집빼고 앞집 옆집에서... 옆옆집도...
누워있는데 환장하겠네요.
평택 내리캠핑장도 그렇네요
애들 안 자고 노래부르고 떠드는데 부모들은 잘한다고 박수쳐줌
매너타임에 대한 개념이 있고 없고의 차이에요.
옆 자리 두개 잡고 회식왔길래 잠은 집에서 저러왔숩니다
가까운 캠장이라 ㅎ
저도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는 곳 입니다.
요즘은 그냥 냅두더라구요.
정말 이웃복을 타고나야하나 봅니다.
그래도 12시에는 정리하더라고요.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ㅜㅜ
12시 넘어서까지 떠들면
관리자께 전화하려고했었어요.
8월 더울때 갔을때는 엄청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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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내리캠핑장도 그렇네요
애들 안 자고 노래부르고 떠드는데 부모들은 잘한다고 박수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