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 도중에 바람 방향이 바뀌는건 어쩔수 없는 거고 설치때는 특별히 뷰에 목메지 않는다면 이너텐트를 바람을 등에 지도록하는게 환기에도 유리하고 혹시라도 모를 질식사고의 위험도 낮출수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
큰 차이는 없을거에요. 바람은 언제든 방향이 바뀌는거고 스커트까지 자갈이나 흙으로 꽉 막지 않는 한 바람은 슝슝 들어오니깐 저절로 환기는 됩니다.
그거아니라면 환기구만 열어놔도 환기가 되기에 질식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대부분 문제되는게 춥다고 바람구멍 다 막아놓고 난방기구 트는거나 텐트내부에 들여놓아선 안될 물건(화로대, 바베큐그릴 등)을 들여놓거나 하는 경우죠.
어지간히 밀봉하지않으면 사고날일없죠 솔직히 텐트상단에 무조건 있는 벤틀레이션만 열어도 바닥쪽 새는공기와 더해 환기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맨윗분말대로 들여놓지 말야할것을 들여놨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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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차이는 없을거에요. 바람은 언제든 방향이 바뀌는거고 스커트까지 자갈이나 흙으로 꽉 막지 않는 한 바람은 슝슝 들어오니깐 저절로 환기는 됩니다.
그거아니라면 환기구만 열어놔도 환기가 되기에 질식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대부분 문제되는게 춥다고 바람구멍 다 막아놓고 난방기구 트는거나 텐트내부에 들여놓아선 안될 물건(화로대, 바베큐그릴 등)을 들여놓거나 하는 경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