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토미 팬히터 LC-L53 신형을 사용 중 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사용이었는데 팬히터 뒤쪽을 열어 공기가 충분히 드나들게 확보 하였고
텐트도 완전 밀폐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2시간 간격으로 환기 메세지가 뜨면서 강제 운행 종료하더라구요.
혹시 이런 경험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안전상의 이유로 그렇답니다
두시간마다 자동으로 꺼지는거
손재주좋으신부들은 개조해서 쓰시는거같고
알리에서 자동스위치같은거 2시간에 한번씩 눌러지게 해서
쓰시던데 너무오래되서 기억이잘안나네요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정식수입품은 해당 기능이 없지만 직구제품은 3시간에 한번씩 꺼진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라함자비스
세시간인가요? 그럼 제가 말한 문제가 아닐수도 있겠네요;;
새제품으로 교환 받으세요
일본꺼인가요? 정발이면 뒤에 온도센서가 가까워서 그렇습니다 그거 밖으로 빼줘야되요
일본 직구는 법적으로 2시간인가 3시간에 한번씩 누르게 되어 있고 한국정발은 안눌러도 되는데 지금 기온이 애매해서 열이 본체 뒤에 센서쪽으로 흘러서 30도 인가 넘어가며 꺼집니다 그래서 온도센서를 밖으로 더 빼는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저도 작년에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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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의 이유로 그렇답니다
두시간마다 자동으로 꺼지는거
손재주좋으신부들은 개조해서 쓰시는거같고
알리에서 자동스위치같은거 2시간에 한번씩 눌러지게 해서
쓰시던데 너무오래되서 기억이잘안나네요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정식수입품은 해당 기능이 없지만 직구제품은 3시간에 한번씩 꺼진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라함자비스
세시간인가요? 그럼 제가 말한 문제가 아닐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