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음주 주말
풀타프존 (냉난방기+신일1200설치) 줍줍했는데
기존에 예약해둔 곳은 일반 파쇄석 이거든요..
가격 차이가 20만 vs 14만인데..
둘다 온수수영장은 동일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화장실도 가깝고요..
텐트는 리빙쉘(파쇄석), 돔텐트(풀타프존) 다 있긴 한데
겨울에는 돈 좀 더주더라도 풀타프존 가야할까요?
파쇄석존은 새로생긴곳이라 궁금하긴 한데 ㅠ
고민되네요..
11월 중순쯤에 풀타프존 갔는데 히터안쓰고 마카롱으로 잤습니다^^;;
풀타프존은 안에서 비 내립니다.
풀타프존 안에 리빙쉘 치고 리빙쉘안에 히터틀어도 그럴까요?ㅠ
생각해보니 타프존이 4x6 밖에 안되서 리빙쉘 안들어가겠네요..
풀타프존 싸게 버릴때만 줍줍해서 가는나 ㅠㅠ
뭔가 캠핑같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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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쯤에 풀타프존 갔는데 히터안쓰고 마카롱으로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