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막코딩 셀프 작업하기전 탈지작업 필수인가요11
- [* 비회원 *]
- 등록일 2020-05-24 15:39
- 조회수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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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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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딸년주제에
유리막 셀프로 올릴 때마다 매번 광택 못 합니다. 힘든 것도 힘든 거지만 클러어층도 마진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광택은 상태 심하면 해야겠지만 탈지는 무조건 기본이죠.
탈지제 여러개 써봤지만 약국 에탄올로 정착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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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안이아빠
님 얘기에 정보를 덧붙이자면 유리막코팅 = 도장면에 아주 얇은 클리어층(피막)형성하여 도장면 경도가 5였는데 6정도로 되었다. (시중에 파는 경도 9h는 구라인듯요) 평소에 작대기로 긁으면 기스가 났으나 유리막 코팅후 동일한 작대기와 동일한 힘으로 긁었으나 기스가 생기지 않음 <=이게 유리막이고
유리막코팅관리제 <=이게 지금 시중에 나오는 수많은 물왁스, 혹은 유리막경화제라고 하는놈이죠. 이놈 역할은 철저히 유리막코팅과는 다르죠. 우리가 흔히 세차후 히열을 느끼는 광택 슬릭 비딩 이런거를 위해 쓰는놈이죠. 정말 흔한 착각은 유리막이 만능인줄 안다는것 유리막 하면 내차는 물만뿌려도 세차끝! 잘못된내용이죠. 크리스탈코트 히카리 유리막 관리제 불스원 소낙스 맥과이어 물왁스등..
이거는 그냥 유리막의 개념이 그냥 단순 비딩이나 광택으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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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안이아빠
1.유리막은 만능이 아니다. 2주~4주마다 디테일링 세차 안하는 사람은 그냥 차도장면에 스킨로션 30만원주고 발라주는 미친짓임.
2.유리막 코팅과 유리막 관리제의 개념 이해 유리막코팅 : 도장면에 얇은 클리어층을 형성 기존 도장면의 강도를 미약(¿)하게 나마 높여준다. 유리막관리저 : 그냥 크리스탈코트나 물왁스 같은 광택및 비딩 세차후 자기만족 그리고 다음세차를 위한 기대를 주기위한 제품~ 3.애초에 자동차 생산공장에서 150~200도 되는 찜통에서 도장면을 잘 구워나온다면 유리막코팅 몇천만원써도 그 품질을 못이김. 4.그냥 자주 세차하면서 크리스탈코트 같은거나 처발처발하면 최고의 만족을 느낄수 있음.
그리고 탈지제 역할은 진짜큼! 두분다 비슷한 얘기를 다르게 하니까 싸우는거 같음. 화해하셈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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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면에 유리막코팅이 단단하게 코팅이 되려면
불순물이 최대한 없는게 좋습니다.
보통은 클레잉도 하고 클레잉때문에 생기는 스월제거하기위해 광택도 하게되는데..
이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되니..ㄷㄷ
탈지제는
건식이랑 습식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건식은 뿌리고 타월로 닦아내는방법
습식은 세차후 물기가 있는상태에서 차에다 대충 뿌리고 어플로 문대문대하고 고압수로 씻어내는 방법입니다.
건식제품은
기온프랩부터 시작해서 제법 많은 제품이 있고
습식은
스팽글페클, 파이어볼 탈지제, 림피오에서 나온제품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ㅈ습식방법이 좀더 편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