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에 5000에 사이드블랙박스 달려고 햇는데
패키지업체가 그냥 4채널로 하라고 해서요
아이나비메가랑 만도z74채널(만도는 이번에 나와서 후기가 없네요)
뭘로 하는게 나을까요?
예전 아이나비메가 사용기 길게 썼다가...
쓴 글과 인터넷홈피가격이 돈 몇만원 차이난다, 커넥티드 년 사용료가 몇천원 차이난다...이런 찌질이가 댓글 태클 징하게 걸어서 지웠네요.
(글 보니... 택부 타는 사람. 어휴...ㅎㅎ)
아이나비4채널 사용자입니다.
64메가/커넥티드프로/인산철20암페어 보조배터리.
꽤 호평받는 장착샵. 해서 132만원가량 줬네요.
주차모드시 약 48시간 커버 합니다.
종종 공항에 주차하고 비행기 타고 3,4일 후 컴백하기에...조금 평 좋은 배터리로 했습니다.
4채널은 무조건 배터리가 생명입니다.
총가만 기억이 나는데...배터리가 한50만원정도였나...하여간 다시 하라면, 보조배터리 안쓰고..아예 차량본배터리를 인산철로 바꿀겁니다. (인산철 장점 써칭해보시면 압니다)
4채널 장점은 사고시 "도로 위의 변호사"죠.
옆 점선 상황까지 세세히 나오니 목소리 높이지 않고, 경찰불러서 조용히 녹화영상보면 됩니다.
이 점은 2채널과 당연히 비교불가.
싸이드 화각은 90도로 보시면 됩니다.
앞바퀴뒤 옆 휀다에 붙이는데...화각은 그 붙은 포인트직각까지 커버.
브랜드신뢰도가 구매의 주요인이었습니다.
단점은...둔감합니다.
예전 20만원짜리 코펠시동경보기의 예민함에 발끝도 못따라가는 수준.
아마쎈서가 본체에 있고, 3축쎈서라...저가형 사라쎈서휀다 내측부착보다 당연히 둔감한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주 미친놈이 작심하고 문열어서 문콕낸 게 아닌...생각없이, 혹은 조심한다고 하면서도 만든 일상적 문콕을 커넥티드로 잡진 못할것 같습니다.
직접 손세차하다 발견해서 녹화영상 돌려야 할겁니다.
시동 끄면 주차녹화모드인데...전동트렁크 여닫으면 당연히 불감지. 손으로 살살 닫아도 대부분 캐치 못합니다.
물론 그냥 쾅 닫으면 캐치.
하여간 생각에 못미치게 둔합니다.
그리고 커넥티드에러율이 좀 됩니다.
시동걸면 본체에서 "주차중 충격 몇건..."음성리포트 하자나요? 그게 핸폰으로 온전히 수신이 다 되지 않을때도 종종 있고, 핸폰수신되어도..정작 동영상(도 아니고 3장짜리 짤방)은 안오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저는 써칭하는 신경 쓰기 싫고, 그냥 돈 몇만원보다 신뢰할만한 브랜드여서 구매 했고...뭐 그럭저럭 만족하는 편입니다.
도움 되시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관심분야가 같아서 그런지 우연찮게 또 만났네요.
부정확한 가격정보를 올리셔서 글 읽는 분들에게 정확한 가격을 알려줬을 뿐인데 여전히 은수아빠님에 대한 징한 태클이라고 생각하시네요.
더이상 길게 얘기해봤자 이건 에너지소모밖에 안되겠다 라는 생각에 그만뒀었는데,
이제는 찌질이라 하질않나, 알아보니 겨우 택부타는 주제니 하는 소리까지 하시는군요.
구글링을 했는지 뒷조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직업과 이름까지 알아내서 협박 비스무리하게 하시던데 그렇게 당당하신 분이 글은 왜 삭제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은수아빠님 댓글에 다른의견이, 제 댓글에 추천이 달려서 보기 불편하셨던가,
아님 댓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상대방의 직업과 이름을 들먹인게 추후 문제가 될까 싶었겠죠.
뽐뿌 차포에 자주 오기에 앞으로도 계속 만날 수 있을텐데, 같이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선을 넘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은수아빠님처럼 저도 님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캐낼 수 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택부나 타는 찌질이란 표현. 이걸 보고는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기에 또다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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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아이나비메가 사용기 길게 썼다가...
쓴 글과 인터넷홈피가격이 돈 몇만원 차이난다, 커넥티드 년 사용료가 몇천원 차이난다...이런 찌질이가 댓글 태클 징하게 걸어서 지웠네요.
(글 보니... 택부 타는 사람. 어휴...ㅎㅎ)
아이나비4채널 사용자입니다.
64메가/커넥티드프로/인산철20암페어 보조배터리.
꽤 호평받는 장착샵. 해서 132만원가량 줬네요.
주차모드시 약 48시간 커버 합니다.
종종 공항에 주차하고 비행기 타고 3,4일 후 컴백하기에...조금 평 좋은 배터리로 했습니다.
4채널은 무조건 배터리가 생명입니다.
총가만 기억이 나는데...배터리가 한50만원정도였나...하여간 다시 하라면, 보조배터리 안쓰고..아예 차량본배터리를 인산철로 바꿀겁니다. (인산철 장점 써칭해보시면 압니다)
4채널 장점은 사고시 "도로 위의 변호사"죠.
옆 점선 상황까지 세세히 나오니 목소리 높이지 않고, 경찰불러서 조용히 녹화영상보면 됩니다.
이 점은 2채널과 당연히 비교불가.
싸이드 화각은 90도로 보시면 됩니다.
앞바퀴뒤 옆 휀다에 붙이는데...화각은 그 붙은 포인트직각까지 커버.
브랜드신뢰도가 구매의 주요인이었습니다.
단점은...둔감합니다.
예전 20만원짜리 코펠시동경보기의 예민함에 발끝도 못따라가는 수준.
아마쎈서가 본체에 있고, 3축쎈서라...저가형 사라쎈서휀다 내측부착보다 당연히 둔감한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주 미친놈이 작심하고 문열어서 문콕낸 게 아닌...생각없이, 혹은 조심한다고 하면서도 만든 일상적 문콕을 커넥티드로 잡진 못할것 같습니다.
직접 손세차하다 발견해서 녹화영상 돌려야 할겁니다.
시동 끄면 주차녹화모드인데...전동트렁크 여닫으면 당연히 불감지. 손으로 살살 닫아도 대부분 캐치 못합니다.
물론 그냥 쾅 닫으면 캐치.
하여간 생각에 못미치게 둔합니다.
그리고 커넥티드에러율이 좀 됩니다.
시동걸면 본체에서 "주차중 충격 몇건..."음성리포트 하자나요? 그게 핸폰으로 온전히 수신이 다 되지 않을때도 종종 있고, 핸폰수신되어도..정작 동영상(도 아니고 3장짜리 짤방)은 안오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저는 써칭하는 신경 쓰기 싫고, 그냥 돈 몇만원보다 신뢰할만한 브랜드여서 구매 했고...뭐 그럭저럭 만족하는 편입니다.
도움 되시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관심분야가 같아서 그런지 우연찮게 또 만났네요.
부정확한 가격정보를 올리셔서 글 읽는 분들에게 정확한 가격을 알려줬을 뿐인데 여전히 은수아빠님에 대한 징한 태클이라고 생각하시네요.
더이상 길게 얘기해봤자 이건 에너지소모밖에 안되겠다 라는 생각에 그만뒀었는데,
이제는 찌질이라 하질않나, 알아보니 겨우 택부타는 주제니 하는 소리까지 하시는군요.
구글링을 했는지 뒷조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직업과 이름까지 알아내서 협박 비스무리하게 하시던데 그렇게 당당하신 분이 글은 왜 삭제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은수아빠님 댓글에 다른의견이, 제 댓글에 추천이 달려서 보기 불편하셨던가,
아님 댓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상대방의 직업과 이름을 들먹인게 추후 문제가 될까 싶었겠죠.
뽐뿌 차포에 자주 오기에 앞으로도 계속 만날 수 있을텐데, 같이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선을 넘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은수아빠님처럼 저도 님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캐낼 수 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택부나 타는 찌질이란 표현. 이걸 보고는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기에 또다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