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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포럼 입니다.

덴트하고 왔는데 서비스는 그럭저럭인데 나머지가 맘에 안듭니다.2

반-반
등록일 2020-07-10 17:26
조회수 815

괜찮다고 하는곳 몇군데 사진을 보내고 견적을 받았죠

문콕보다 조금더 큰 사이즈 입니다. 2군데서 각각 4-5만원 불렀습니다.

갈까 하다가 좀더 찾아보고 제일 가까운 부천에 있다는 장인 덴트집을 찾아갔습니다.

7만원 불렀습니다. 비슷할줄 알았는데 더 쎄게 부르네요

좀 깍아달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알았어~ 손님도 없는데 깍아준다고 해서 진행했습니다.

20분 걸렸나

다 끝나고 얼마라고 하셨죠? 물어보니까 아줌마가 7만원 부릅니다.

깍아준다고 해놓고 7만원 ;;; 6만원에 카드 결제했습니다.

카드 결제하면서 현금 가지고 다니라고 하는말에 살짝 기분나쁘더군요.

아저씨는 잘하시고 좋은분 같던데 아줌마가 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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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1 모이911

아줌마는 깎아달래서 기껏 깎아줬더니 카드결제라서 기분 상했고

글쓴이님은 카드결제 했다고 핀잔들어서 기분 상했고... 퉁 치시죠.

것보다도 감쪽같이 깔끔하게 수리는 됐나요?

2020-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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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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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카드로 해도 깍아준다고 했다가

현금 가지고 다니라는 소리에

살짝 언짢은거죠

수리는 만족합니다

100% 는 아니도 티안나면 그걸로 된거죠

2020-07-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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