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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자동차포럼 입니다.

자율주행을 준비하는 현기차의 새로운 계기판 디자인...2

아래 사진 보면 신형 투싼의 인테리어 위장막인데.. 계기판 디자인이 특이하네요.

BMW의 방식과 같은 방식인데 드디어 원형 디자인의 타코미터 디자인에서 바뀌나 봅니다.

계기판 디자인이 점점 더 심플(?)해지는데 이걸 보면

추후 구현될 자율주행에서 계기판 디자인이 어떻게 반영될지 엿볼 수 있는 사진이라고 봅니다.

스파이샷을 보니 투싼 뿐만 아니라 내년 초 출시하는 EV45(아이코닉5?) 전기차도 저런 디자인이더라고요.

저기에 벤츠 S클래스처럼 HUD 사이즈를 큰폭으로 키워서 전방유리에 이런저런 정보를 띄울 수 있다면 좋겠네요.

암튼 내외적으로 풀체인지되는 신형투싼은 현기차가 나가려는 디자인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차량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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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좋은회원

이젠 거의 LCD계기판이니 궂이 바늘 게이지형태에 맞출필요가 없죠~

2020-07-16 점아이콘

저 가운데는 맵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고 센터페시아에 있는 화면은 내비역할보단 전반적인 AVN기능에 더 치중할 것 같아요.

테슬라처럼 넷플릭스를 본다거나 뭐 요런거요..

2020-07-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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