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말로는 양발운전?이 의심되는사람이라고 어떻게 될지 모르니 떨어져가거나 하라더라구요...
그런 이유면 후미등이 아니고 브레이크등이겠죠.
후미등이랑 브레이크등 수시점등 구분이 안되는건지..
그 친구조언부터 조심해야할거같은데요..
브레이크등이 항상 점등되는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크게 정체되는길이 아님에도 3회이상 깜박이면 무조건 도망갑니다.
사고도 사고지만 앞이 텅텅비었을 가능성이 더높거든요
예를들어, 브레이크 (페달) 스토퍼 라는 오링/와셔 형태의 플라스틱이 깨지면서 떨어져나가면, 브레이크 페달이 정위치보다 좀 더 올라오게 되고, 그럼 센서가 브레이크 밟은 것과 비슷하게 인식해서 브레이크등이 점등되어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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