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사무실 주변 잠시 산책하다가 본 광경입니다.
이 정도면 주차의 달인으로 불러도 되지 않을까요^^
긁고나오면 기스의달인으로 등극
가끔 저렇게 주차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저희 회사 지하주차장에 항상 기둥에 저렇게 딱 붙여서 주차하시는 분이 계셔서 볼때마다 감탄했었습니다.
그죠? 불안해서 어떻게 저렇게 붙일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제 아내가 저러면 등짝 스매쉬
날릴듯
저쪽 보면 스크레치가 쫙 있는거 아닌지 ㅎ
즐기는 거 같네요
와 진짜 대단하신분들이네요
저런데살면 주차스트래스 엄청날듯 고정자리맏아놧어도 외부인이 입구막아놓구 잠수타면 개고생하죠
보기만해도 숨이 막힐듯하내요
그러게여. 수원 장안구 쪽. ㅋ ㅋ
부산 북구 어느 주택가 골목입니다^^
덕천동 주택가인가요?? 음
어떻게 나와 진짜ㅋㅋㅋㅋㅋ
사람 지나다니는거 방해안되게 하려는 마음에
최대한 붙이신듯
실력도 굿 매너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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