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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년 11월 출고라서 GDI 결함 대상이어서 쇼트엔진 교체 받았습니다. 리콜 해당되는 기간이 있더라구요.

운이 좋은건지(?) 총2대 교체 받았어요. 그랜저랑 아반떼요. 둘다 엔진오일 감소로 인한 쇼트엔진 교체였습니다.

교체되서는 아반떼는 한결 쾌적해 졌지만 그랜저는 약간의 진동과 소음이 더 생긴듯 합니다. 크게 줄어드는게 아니면 보충하면서 타시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참 웃기긴 하죠.

차를 바꿀때가 되어서 이리저리 보고 있는데 자연스레 현대에는 눈길이 잘 안가네요. G80 외관은 괜찬은데 엔진 생각하면 독일차나 미국차 생각하게 되네요. 엔진하고 결함좀 없이 만들어 주면 참 좋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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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보니 12년식 이신데 그러면 교체 대상이세요.

다만 봉인하고 감소량을 측정하게 됩니다. 기준치에 부합하면 교체 해주구요. 아마 많이 밀려 있어서 바로 교체는 안되고 기달려야 하더라구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그 증상으로 교체 받고 있으니 사업소에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

현기를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만

아부지 아우디 a6 c7 10년? 전 출고 차량이 7만키로 이후

한 3-4천 키로 주행하다보면 엔진오일 부족등 떠서 

1리터씩 보충하다 2번 보충 이후에는 1만되면 교체하구 

그렇게 살다가 15만 넘겼을 때 다 뜯어서 흡기매니폴드?

클리닝 하고 미션 오일 갈면서 리데나류 싹 교체했더니

16만 17만때 시기 되서 교체하는 거 외에는 엔진오일 부족등

안 뜨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비엠이나 아우디나 옛날부터

독일차는 엔진오일 먹어가며 타는거라며 개소리하는

업자들 얘기 듣고 살았는데 독일차들은 하나같이 

고무 패킹류에서 누유되는 거였던 것 같고...

아반떼Md 쇼트엔진은 진짜 엔진 문제인 거 같은데,

저도 현대gdi엔진 들어간 차를 타고 있다보니

Hg 엔진오일 이슈는 어떤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독일차처럼 오링이나 리테이너 교환해서 나아진 사례는

없는가요?

2011년식 2.4HG 88000 키로 정도 탄거 오일팍팍 떨어져서 

사업소가서 얘기하고 엔진오일 교체후 봉인작업 했습니다.

91000 정도 타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엔진오일 많이 떨어지면 교체대상이라고 했습니다.

인터넷 동일 사유로 교환 하신분 많습니다.

읽어 보시고 대응 해보세요

블루핸즈 큰곳가서 엔진오일 교환하시구요~ 봉인요청하세요~ 그리고 5000키로 후 블루핸즈 다시가서 보면됩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고속도로 다니면 엔진오일을 더 잘먹는거같아요. 출장이잦은편이거든요. 저는 엔진을 바꿔서 성공한건지모르겠네요 성공에관하여 2012 그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