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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에 마라도에서 본 거기서 주로 다니는 차입니다17

  • esssem
  • 등록일 2020-08-11 23:19
  • 조회수 14789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어머니와 제주도 갔을 때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차량 타고 섬을 순환하는 상품이 있었는데 이런 상품을 파는 업체가 난립하고 무질서해져서 9년 전에 서귀포시에서 다 없애버려서 현재는 거기에 상주하는 민박이나 식당 주인들만 사용합니다

 

손님들 픽업이나 섬을 오가는 배를 통해 오는 각종 식품 및 자재들 운반하는 용도로 사용하더군요...

 

마라도를 대표하는 교통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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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라이드바이

골프장 카트 같은거죠..

가서 봤는데 거의 낚시꾼들 짐 옮기는 용도죠...

2020-08-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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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골프장카트. 전에 갔을때 짜장면 먹으면 한바퀴 태워준다고 난리였는데 요즘은 없앴나보네요. 호객행위 엄청 짜증났었는데..
2020-08-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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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5 추천 3 셀라비듀드~

마라도 얼마나 된다고 관광객이 카트타고 이동하나요 ㅋㅋ

2020-08-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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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EBS수능특강

그러게요 쉬엄쉬엄 걸어도 1시간며 될텐데

2020-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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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2 로카님
1층에서 2층올라갈때 엘베타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관광가서 땀흘리며 걷기보다 돈주고 편함을 얻는거죠

생각보다 다양한 사람이 많아요

2020-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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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초성번역기
펑
2020-09-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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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힙합사시미

뭐 그래도 노인들이 일주 하기엔 또 쉽지 않죠.

 

그늘도 별로 없고...

 

우도 보면 없애는게 맞긴합니다.

2020-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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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한마디만하자

배 내리자마자 개떼 같이 달려 들어 태웠었죠

2020-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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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면상미적분
벳남 갔을때 하얏트 본건물에서 풀빌라까지 갈때 저 버기를 이용했죠~
2020-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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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츄르릅찹찹

야쿠르트 아줌마 카트 같네요

2020-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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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힙합사시미

칸쿤 갔을 때 섬에 들어가서 저런거 빌려서 한바퀴 돌때는 나름 재밌더군요. 여인의 섬이었나?

 

마라도 한번 가보고 2번은 못가네요.

2020-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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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민도야

한번쯤은 타보고싶네요ㅠ

2020-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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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레죵_*

마라도 짜장면....완전 쉣....

2020-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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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셀라비듀드~

ㅋㅋㅋㅋ

짬뽕은 먹을만 하던데요.

 

2020-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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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엑숀

섬에서 타고다니면 재밌죠 ㅋ 예전에 칸쿤 여인의섬에서 재밌게 타고다닌 기억이 ㅎ

2020-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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