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6대4(본인), 합의금 관련 질문요5
- 구공타니
- 등록일 2021-01-15 19:00
- 조회수 5228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보통 2,3주진단에 단순부상 뇌진탕이런종류로 치료 사고난후 1주이내로 조기합의하면 입원은 250 통원은120정도 줍니다
거기에서 본인과실이 4라면 입원은150정도되겠죠 본인몸이 괜찮고 바로 퇴원해도 될거같으면 바로 퇴원할테니
향후치료비로 150달라고 해보세요 합의성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데 몸이 아프고 입원계속 해야될같으면
상대방 보험사하고 합의금은 포기하세요
입원한지는 5일되었구요. 허리랑 다리 통증이 호전이 없지만 합의된다면 나갈생각은 있습니다.
처음 상대측에서 85말했을때 제가 두배는 받야겠다고 했더니 상대방보험 측은 과실4때문에 85이상은 힘드니까 150정도받을거면 자동차상해보험 접수하라고 하는상황입니다.
과실상계 부분 때문에 계속 치료 받으시면 합의금에서 치료비가 빠지기 때문에 좋지만도 않습니다. 합의금 구성에서 휴업손해료나 위자료 부분은 바꿀수 없기 때문에 향후치료비 명목으로 많이 받아야 하겠죠. 첫댓처럼 그냥 퇴원을 빨리하는 조건으로 합의금을 더 받던가 아니면 그냥 합의금 포기하고 치료만 받아야겠죠. 계산기 잘 두드려 보세요
과실때문에 85이상은 힘들다하고 자동차상해보험을 권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동차상해보험에 관해 정보있으시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상은 말그대로 본인이 다친걸 본인 보험으로 치료하고 보상받는거에요. 자상처리하는 순간 추가로 보험 할증됩니다. 결국 내가 받은 자상 보험금 보험사에서 뜯어가는 거죠뭐..크게 다치면 할증보다 자상 보험금이 크기 때문에 고려할 필요거 있는데 아니라면 굳이 자상을 받을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