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눈에 꼽힌건
BMW 6GT 포티마오 블루인데요,,
블루계열이나 좀 튀는색상?으로
2-3년이상 타보신분 계실까요?
특별히 더 관리해야 된다던가 신경 쓰인다던가
후회 된다?싶은지 궁금합니다....
블루가 너무너무 끌리는데ㅠ
현실은 무난한 카본블랙일지,..
어두우면 검정으로 밝으면 곤색으로 보여요
특별한 관리는 비슷하죠
어두운색 차들은
개인적으론 블랙보단 훨씬 나아보입니다.
가장 무난한건 화이트지만 흰색 BMW 너무너무흔해요...
저도 블루색상 세단 타고있습니다만 가벼워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관리가 블랙처럼 힘들지도 않고 너무좋아요. 다음차는 레드나 와인계열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따로 관리 하는건 없네요
블루색이 비선호인 이유는 취향차이도 있지만
파란색을 볼경우 멀리있다는 착시를 불러일으켜서
사고를 유발 한다네요
파란차 2념 넘게 타고 있습니다
특별히 파란색이라고 따로 관리하는건 없어요
장점은 어딜가나 튑니다.. 주차장에서도 흰색 검은색 회색 사이에서 찾기 쉬워요
단점은 중고가가 걱정됩니다.. 쉐보레+비선호컬러라서요
그렇다고 후회는 없어요
타는 동안은 내가 만족하며 타면 되니까요 ㅎㅎ 색상선택은 어디까지나 개인취향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개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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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우면 검정으로 밝으면 곤색으로 보여요
특별한 관리는 비슷하죠
어두운색 차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