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진짜 이런 부분이 아쉽습니다.
물렁한 애기 손가락이라면...
개발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포커스를 두고있는가, 인사이트의 깊이가 얼마나 있는가 차이 같아요.
그렇게 탄생한 차는 본무대인 북미시장에서 평가를 받게되지요.
이런정보는 좋습니다. 이런건 현기도 도요타 따라해야 할듯하네 더구나 구형 시에난데
개발시점 10년 넘는데 저러고있는거죠
안전에 전혀 신경 안쓴듯...
저들 머리에는 'IIHS 스몰오버랩에서 빗겨치기로 TSP+를 꼭 받아내겠어.' 이런 안전밖에 생각이 없을겁니다.
이 차를 누가 타는지, 어떻게 사용하는 자동차인지 깊은 인사이트로 접근했으면
미국에서 15년된 크라이슬러 닷지 그랜드 캐러밴에게도 판매량이 밀리지는 않았겠지요.
타겟 시장에서 성공을 못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국내 안방에서만 편법 9인승 독점으로 잘팔리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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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포커스를 두고있는가, 인사이트의 깊이가 얼마나 있는가 차이 같아요.
그렇게 탄생한 차는 본무대인 북미시장에서 평가를 받게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