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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차 구매시 할부 결제 방법에 많이 찾아서 봤습니다.(현금일시불, 마통 제외)
총 3가지로 귀결되던데 아래와 같이 제가 작성한게 맞을까요?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 카드 대출이랑 캐피탈 대출
흔히 현금서비스 받는 것처럼 팔요한 자금을 대출을 받음.
카드사나 캐피탈은 2금융권이기 때문에
신용도가 낮아도 돈이 잘 나옴
다만, 2금융권이기에 이율이 높고 대출이기에 대출금으로 잡히고 다른 대출 받을때 한도 영향이 있고 신용도 하락이 3번보다 많이 떨어짐.
추가로 보통 영맨들이 자동차회사의.자회사 캐피탈을 추천하며 영업함. 영맨들이 캐피탈사로 받는 리베이트 만큼 서비스로 주는 경우가 있음.
따라서 영맨 수당 + 캐피탈 리베이트만큼이 최대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임
또한, 카드사와 캐피탈사에서도 캐쉬백 비슷한 서비스를 줌
2. 카드 할부결제
1번의 카드대출과 다르게 보통때처럼 물건을 할부로 구매하고
나눠 갚는거라고 생각하면 편함.
1번과 달리 대출이 아니기에 이율이 낮고 신용도 하락도 없고 대출로 잡히지 않아 다른 대출 받을때 한도 영향이 없음.
다만, 신용도와 소득을 많이 따지기에 나오는 금액이 1번보다는 낮음.
현금결제와 유사해서 영맨이 캐피탈사처럼 리베이트 받는게 없어서 따로 리베이트 받는 금액만큼 서비스를 주지는 않음.
영맨 서비스는 자기수당이 최대 한도.
3. 은행사 자동차대출
흔히 대출 받는 것처럼 신용도나 소득 금액을 따짐.
금액은 2번보다 많이 나오지만 대출로 잡혀 다른 대출 받을때 한도 영향이 있고 1금융권이기에 1번보다는 신용도 하락이 낮음.
추가로, 영맨이 리베이트 받는 구조가 아니라서 영맨 서비스의 한도는 영맨 수당임.
대신에 2번과 달리 은행사가 카드사와 엮여 캐쉬백같은 서비스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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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번에서 커트 당하면 강제로 1번이나 3번 가야 합니다,
2번은 리볼빙 이력만 있어도 커트 당하더군요
그리고 3번은 다른 어떤 대출에 영향이 가는지 모르겠지만 현직 은행 직원 말로는 보증서가 따로 나오기에 나중에 주택 자금 대출 이런거 크게 영향은 거의 없다 이렇게 답은 들었습니다.
은행 다니는 지인은 카드 할부 or 은행권 신차 대출 이것만 하고 나머지 건드려 살바에는 차 사지 말라 이렇게 말해주더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