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시간을 빌라 필로티 주차장에서 보냅니다.
그리고 터널 들어갈때마다 외기->내기 전환하는거랑 미세먼지 신경쓰기 싫어서 거의 항상 내기 상태로 다닙니다.
근데 비 올때나 습할때는 주차하고나서 외기로 해두고 시동끄거나, 창문 살짝 열어둔채로 시동끄라는 말을 들어서요.
이렇게해야 습기 관리되는게 맞나요?
터널안이나 오염지역 지날때만 내기 잠시 해두는게 FM입니다.
내기로다니면 졸음운전 사고유발.
그냥 오토모드로 쓰시는게 젤 좋습니다 지금 같이 사용하면 에바에 곰팡이 생길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차량은 밀폐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필로티 주차시 실내외 습도는 결국 동일해집니다
당연하지만 통풍이 되어야 자동차 내 공기 지나는 관들에 습기나 곰팡이관리가 더 잘되겠죠
기본이 외기입니다
그게 습기 관리하는 비결이라 하기 뭐한 비결입니다.
이거장착하고 주행종료하고 작동되니까. 편하게 타시면됩니다. 요즘 차들은 다 순정으로 달려서 나오는거보면 효과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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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안이나 오염지역 지날때만 내기 잠시 해두는게 FM입니다.
내기로다니면 졸음운전 사고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