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개꿀입니다.
내연기관차는 경제속도가 80이지만,
전기차는 느리게 다닐수록 전비가 좋아져요.
경제속도가 20정도로 봤습니다.
게다가 정체시 진동 소음 0인건 덤이죠.
충전 여건만 되면 전기차 강추 합니다.
예전에 그런내용으로 글썼다가 비추만 먹었지만..
전기차를 위해서 만든 정책은 아니겠지만, 전기차에 유리한건 맞아요.
유럽은 도로가 좁고 전기차를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을 유럽이 5030을 도입하게되는 원인으로 본다면
5030이 전기차를 위한 정책이라고 볼수도 있는 거죠..
@Numaru 유럽에선 전기차 도입 이전부터 도입하에 실행하던 정책이고 국내도 박근혜 정부때부터 who권고로 검토하던건데 뭔 전기차 타령입니까? 웟분 말대로 전기차에 유리한 정책이지 도입 및 시행자체는 전기차 이전부터 진행하던 겁니다. 비추 먹을만 하네요.
@Numaru
유럽의 5030 정책은 90년대부터 도입 됐고 영국 같은 경우는 훨씬 이전부터 도심 속도제한 정책을 시행 했습니다.
그 당시는 전기차가 양산도 안되던 시절이에요. 한마디로 5030캠페인과 전기차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근거도 없는 뇌피셜로 헛소리 자제요.
어디 가서 저딴 소리 하면 병신 소리 듣습니다.
연비가 나빠지죠.. 피같은 내돈..
5030은 차량사고율과 보행자 사망율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부산은 이미 1년전에 욕하면서 시행했는데
별 불편함 못느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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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런내용으로 글썼다가 비추만 먹었지만..
전기차를 위해서 만든 정책은 아니겠지만, 전기차에 유리한건 맞아요.
유럽은 도로가 좁고 전기차를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을 유럽이 5030을 도입하게되는 원인으로 본다면
5030이 전기차를 위한 정책이라고 볼수도 있는 거죠..
@Numaru 유럽에선 전기차 도입 이전부터 도입하에 실행하던 정책이고 국내도 박근혜 정부때부터 who권고로 검토하던건데 뭔 전기차 타령입니까? 웟분 말대로 전기차에 유리한 정책이지 도입 및 시행자체는 전기차 이전부터 진행하던 겁니다. 비추 먹을만 하네요.
@Numaru
유럽의 5030 정책은 90년대부터 도입 됐고 영국 같은 경우는 훨씬 이전부터 도심 속도제한 정책을 시행 했습니다.
그 당시는 전기차가 양산도 안되던 시절이에요. 한마디로 5030캠페인과 전기차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근거도 없는 뇌피셜로 헛소리 자제요.
어디 가서 저딴 소리 하면 병신 소리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