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부동액의 경우 10년 20만키로가 교환주기인 것 같던데요
혹시 제 차 설명서 보니
차가 물에 잠기지 않는한 부동액 교체할 필요 없다
라고 적혀있더라고요?
이런 경우 부동액을 굳이 갈지 않아도 될까요? 어찌보시나요?
무교환 매뉴얼이라도 색이 이상하거나 보통 폐차주기 절반(10~13만키로)정도엔 한번 갈아주는게좋습니다
무교환 미션오일도 10만키로쯤 열어보면 쇳가루에 시커멓고 개판임
키로수는 작은데 연식이 길어서 애매하네요...
보통 년1.5~2만이 평균이고 세워만 두거나 장거리전용은 예외적인 경우라 봐야죠 15년정도면 폐차각 아닌가요?
현재까지 부동액 무교환은 없습니다
제가 잘못 외웠네요;;
리어액슬이 무교환 이네요
액슬이 무교환인것도 이상하네요 .. 가장많은스트레스를받아서 쇳가루도많이나오는곳인데
@BRKRK
중간에 보면 1)항이 리어액슬 얘기인데 무교환이란뜻 아닐까요?;;
일반과 가혹조건 가운데쯤 되는 시점에 교환합니다.
무교환이더라고 가혹조건을 보면 교환인것도 많아서..
한국에서는 절반쯤은 가혹조건이라는 생각이라...
의견 감사합니다 ^^
좀 됐다 싶으면 갈아줘야 해요
여기서 오래되면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등록안내
무교환 매뉴얼이라도 색이 이상하거나 보통 폐차주기 절반(10~13만키로)정도엔 한번 갈아주는게좋습니다
무교환 미션오일도 10만키로쯤 열어보면 쇳가루에 시커멓고 개판임
키로수는 작은데 연식이 길어서 애매하네요...
보통 년1.5~2만이 평균이고 세워만 두거나 장거리전용은 예외적인 경우라 봐야죠 15년정도면 폐차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