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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 머리아퍼 죽겠네요(교차로 교통사고건)
- 여자친구와 데이트 중이라 극도의 안전운전으로 운전 진행함.대로에서 소로로 내려와 신호 없는 교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
1. 경찰 사고 접수 완료. 1차 결과에서 상대차 가해자, 우리차 피해자 판별. 각 보험사 및 상대차주, 본인에게 경찰관님께서 직접 연락하여 이야기하심.
2. 상대측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 의견 조율 및 협상 불가능. 경찰측 정식 사건접수 완료 하였으며, 금주중 각자 진술서 작성을 위해 서에 방문요청.
3. 상대측 보험사 담당자 의견. 상대측 운전자가 경찰도, 보험사도 왜 나를 가해자로 모냐! 내가 피해자다! 소리지르고 전화를 끊음. 보험 설계사에게 왜 우리 고객님이 가해자냐고 지속적으로 항의 전화가 온다고 이야기함.
4. 우리측 보험사에서 상대차주 전화시 인정할 사항 없고 소리만 지르고 협상이 불가능함을 통보. 경찰 최종 결과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라고 전달받음.
5. 금주중 진술서 작성을 하기위해 방문할 예정이며, 결과가 나오면 상대 차주 상대로 소송 진행 예정. 현재 변호사와 연락만 해둔 상태고, 결과 나오는대로 소송준비 예정.
6. 한X철 쪽에 문의 결과, 변호사님의 직접 대답은 아니나 명예위원으로부터 본인의 과실을 잡기가 어렵다. 라고 이야기됨
7. 인생은 실전입니다. 아재!
문의사항.
1. 경찰 발표에 따라 가해자, 피해자가 나누어지면 서로 대인접수된 상태면 형사합의가 이루어 져야 되는건가요?
2. 현재 보험에 블랙박스 관련 할인 특약을 가입하지 않은 상태라서 블랙박스 영상의 소유권은 저에게 있고, 보험사에 의무제공할 사항이 없음에도 우리측 보험사에서 상대 보험사 및 상대차주에게 블랙박스 영상을 주인인 저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제공을 하는것에 대해 후에 법정 소송전시 증거가 넘어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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