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타이어 펑크15
- 투혼C
- 등록일 2021-06-08 14:45
- 조회수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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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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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002S100
타이어 잘 관리하고 다니셔요 ㄷㄷㄷㄷ. 이제 여름이라.위험합니다 왕왕 발생하는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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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비결
@춤추는스머프
라고 생각하지만 여름철에 타이어 공기가 적은데 고속으로 달리면 무슨 전문용어가 있었는데... 잘 기억은 안나는데 타이어가 출렁출렁 거리다가 터져버린다고 평상시보다 더 넣고 다니라고 무슨 캠페인? 처럼 했었어요.
https://blog.kumhotire.co.kr/1441
찾아보니깐 바로 나오네요.
스탠딩 웨이브라고 열이 축적되면 변형이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보다 10% 높여줘야 된다.
사실 적정공기압만 지켜주면 큰 이상은 없는듯 합니다. 빼는건 절때 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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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비결
@춤추는스머프
자연적으로 빠지는게 있어서 겨울철에 맞춰놓고 여름에 보면 보통 공기압 모자랍니다...
그래서 더워져도 모자라요... 전 제가 직접 타이어에 공기를 넣어서 잘 압니다. 절때 더 늘어날일이 없어요 ㅋ
그리고 대부분 카센타가 공기압을 40에 맞춰서 애초에 큰 의미 없는 얘기죠.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적정공기압은 36이고,
대부분 카센타가 정비의 편의성, 위와같은 이유 등등으로 40 언저리에 맞춤.... 기계가 자동으로 맞춰서 멈춥니다 카센타는.. 바람돌이인가 뭔가 있던데..
결론은 터질정도로 그 이상 주입될일이 없습니다..
+@로 더 들어갈 상황이 없어요. 그것때문에 터졌다는 사람은 본적도 없고 반대로 적정공기압보다 모자라서 터지니깐 더 넣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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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로의 포트홀등(소리보다 차량에 충격이 크게 느껴짐)
2.타이어경화(5년 훨씬 초과사용, 자외선노출등 갈라짐이 전조증상)
3.이전에 다른 충격등으로 옆구리부푼상태(안쪽의경우 차체 안띄우면 안보임)or옆구리 찍히거나 일부찢어진상태로 사용등
1은 눈에띄니 아닐테고 오래되었거나 옆구리 문제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