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타도 외장이 새차같은차는18
- HBAF
- 등록일 2021-08-20 20:43
- 조회수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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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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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각고의 노력의 끝에 얻어진 결과물인 경우도 있더라구요..
문콕피하려고 일부러 한적한 곳에만 주차하기.. 아파트 주차장 혼자대는 안전한 자리에 미리 와이프차로 찜해놓고 출퇴근시마다 차 옮기기.. 돌빵맞을까봐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심하게 두고 과속안하기.. 노면 안좋은 곳이나 바닷가근처갈일 있으면 와이프차 몰고 나가기.. 눈,비오는날은 와이프차 타고 출근하기.. 정기적으로 피를 토하는 수준의 철저한 손세차.. 등등 몇년 전에 그런 분 한분 봤는데.. 오피러스 엄청 오래 타셨는데.. 어제 뽑았다고 해도 믿을정도로 외장내장이ㄷㄷㄷ 올드카들도 관리 잘하신 분들은 그렇게 관리 하셨을것 같긴 하더라구요. 저도 따라서 좀 관리 해보는 중인데 솔직히 쉽지는 않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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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터
신차부터 유리막 올리고 보름에서 한달 텀으로 손세차에 어느정도만 기스등이 벅벅 나지 않도록 관리하면 10년이라도 광빨 충분히 삽니다.
아니...세차하고 왁스만 잘 발라도 반짝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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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관리를 해도 문콕같은건 생길때마다 처리할려면 돈이 너무들지않나요. 잡아내는것도 거의 하늘의 별따기고...
@카스비 ppf이런거요? 필름같아보이진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