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그런거긴 한데
비상등의 용도가 무슨 면죄부마냥 변해버린것같네요
특히나 2차로 막히는 곳에서도
지 서고 싶은곳에서 갑자기 서고
불법주차하고 비상등 켜놓고...
특히나 요샌 커피나 음식점 앞에 불법주정차 너무많음...
안킨거 보다야 낫다만...
비상등 하나 키면 다 용서되는줄 알고
되도않는 곳에서 주정차 하는 인간들 넘짜증나네요ㅡㅡ
생각이없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조금만 뒤쪽으로 돌아가면 다른댈만한곳있을건데 꼭 차많이다니는 도로에서 우합류 하는곳에
대놓고 경적울려도 안비키고 자기볼일 다보고 나오더라구요.
법적 개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오늘 애 내려주고 가는길에 학교 앞 편도 1차로 반대차로에 차가 비상등켜고 서있더군요. 그 뒤로 차 10대정도가 못 움직이고 가장 앞에 택시가 빵빵거려도 창문밖으로 손 x자만하고 버티고 서있데요.
결국 우리 차 선 차들 신호받고 나가니 그 정차한 차 피해 중침해서 지나가더군요
학교 앞에 애들 데리러 가거나 데려다 주는 부모들 차 다 잘못된거죠 스쿨존은 주정차 금지 입니다
단속하는 놈들이 단속을 안해서 그렇죠
민족성, 국민성입니다.
나 하나만 편하면 된다.
비상등 남발이 너무 심하긴합니다.
같은의견
단속하기전에 안없어집니다
법에 제발 온정주의좀 덧붙이지 말고, 서민, 영세업자 이런거 구분말고 제대로 빡세게 단속하고 처벌수위를 높여야 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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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없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조금만 뒤쪽으로 돌아가면 다른댈만한곳있을건데 꼭 차많이다니는 도로에서 우합류 하는곳에
대놓고 경적울려도 안비키고 자기볼일 다보고 나오더라구요.
법적 개정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