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구조길래 돈을 남겨 먹는 건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판매업체에서 받아내는 수수료를 고객에게 돌려주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그것보다 더 많이 주지요?
매출액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수단이므로 경쟁사 대비 매출액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인센티브를 주는게 아닐지...
거기에다 신용카드이기 때문에 고객이 결제일에 다 완납을 못하면 고이율의 연체수수료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기대이익이 있으므로 미끼를 던지는게 아닐지...
캐시백으로 미끼를 던지고, 고객은 덥썩 물었는데 다음 결제일에 그만한 돈이 없고, 그럼 카드사는 연체수수료나 리볼빙 수수료를 먹을수 있는 구조?
보통 가상계좌로 입금시켜서 그돈으로 카드결제하는거라서 연체될 일이 없어요....
매출액 뻥튀기랑 수수료겠죠...
이 수수료를 우리 카드 이용해줘서 고마워 하고 고객에게 일부 줍니다.
또한 캐시백 업체가 영업을 해줬으니 신용카드사가 캐시백 업체에게 일부 줍니다.
캐시백 업체는 우리 캐시백업체 이용해줘서 고마워 하고 고객에게 일부 줍니다.
이상 제가 생각하는 캐시백흐름입니다.
이용해보니 일단카드발급을 하고 3개월 의무사용 1년유지를 원칙으로 하더군요.
제 뇌피셜인데
자동차회사는 카드사에 수수료 지급. 카드사는 고객의 현금을 바로 지불하고 수수료가 남았으니 (각종 금융비용이나 사고로 인한 손해비용이 없으니) 설계사에 많은 수당 지급 설계사는 그 수당을 고객에게 돌려주고 카드 발급 수수료 먹음 (카드당 1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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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업체에서 받아내는 수수료를 고객에게 돌려주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그것보다 더 많이 주지요?
매출액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수단이므로 경쟁사 대비 매출액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인센티브를 주는게 아닐지...
거기에다 신용카드이기 때문에 고객이 결제일에 다 완납을 못하면 고이율의 연체수수료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기대이익이 있으므로 미끼를 던지는게 아닐지...
캐시백으로 미끼를 던지고, 고객은 덥썩 물었는데 다음 결제일에 그만한 돈이 없고, 그럼 카드사는 연체수수료나 리볼빙 수수료를 먹을수 있는 구조?
보통 가상계좌로 입금시켜서 그돈으로 카드결제하는거라서 연체될 일이 없어요....
매출액 뻥튀기랑 수수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