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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고인물은...
그거보다 세척한 물 흐르는거 마르면 차가 지저분 할거 같은데....그게 더 그러네요. 저걸 딱아줘야 하는데...
위험한순간에 시야를 가리는것보다는 훨낫겠지요.
고일거 예상 안하고 만들 전빵은 아니라서
안쪽으로 다빠지게 되었으리라 예상됩니다
와이퍼도 닦는데 저정도는
에탄올
눈도 씻어낼 수 있을려나요?
가능하다면 요즘 같은 날씨에 은근히 유용한 기능이 될 듯..
예전 스웨덴쪽 브랜드 차량이 대체로 해드라이트 를 닦아주는 기능이 있었죠...
물론 헤드라이트 와이퍼도 있었구여....
볼보
@날씬호빗 쉐보레도있어요
@날씬호빗
Bnw f바디에도 헤드라이트에 워셔액 노즐 숨어있습니다.
@쿠쿠리 헤드라이트에 워셔액노즐은 유럽차는 거진 다있던데요? 법규인가봐요
이거때문인지 워셔액이 엄청 빨리닳습니다ㅠㅠ 잘 쓰지도않는데 매번 없다 경고등뜸...
@Soul_잔¿
코딩으로 작동 죽이셔야. ㅠ
눈많이 내리는 나라들 때문에 만들어진 기술 맞습니다
오히려 얼어서 뚜껑안열릴듯한데....
폭바 후방카메라(앰블럼에서 튀어나오는)가 자주 얼죠;;
15년전 차량인 윈스톰 헤드라이트 크리닝도 같은 구조입니다.
옛날차들 법규때문에 세척장치 붙어있는 놈들 좀 있었죠. 쏘렌토 1세대도 붙어있어요. 써본적은 없네요
아버지 쏘렌토에 있었어요.
한번도 쓴적은 없습니다.
SM6, QM6의 전조등이 페리 때 이것 때문에 너프된 거라고 하더라고요.
@홀릭 광량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왜 세척장치가 필요한가요?
@안테토쿤보 굴절때문으로 알고있습니다
@안테토쿤보 더러우면 산란으로 빛이 퍼져서 그렇다고 하는데
베라크루즈 싼타페 소렌토 HID 도 D1S 에서 D3S 로 바뀌면서 어두워지고 라이트 워셔 빠졌어요.
근데 워셔 쓰면 앞유리 및 사방으로 튀어서 차주들 거의 안쓰죠. 눈 수시로 오는 강원도면 모르겠는데
저도 2번 써봤는데 온데 다 튀어서 안쓰네요.
@여행하는라드 아하..감사합니다 ^^
@Legendry 하나 더 알아가네요 ㅎ
@홀릭
광량이 일정 이상이면 광량을 떨어트리면 되죠.
세척장치는 할로겐에서 led로 바뀌면서 발열이 크게 줄었죠.
그래서 눈이 많이오는 지역에서 라이트 앞에 쌓인 눈이 녹지를 않아서 유럽쪽 지역에 따라 라이트 세척장치를 법규화 시킨곳이 있는겁니다.
광량은 관계 없어요.
잔고장이 많을꺼같은...
저도 이 생각
잡기능이 많아질수록 고장 확률도 업
그리고 수리비용도 업
폭바 후방카메라 : ㅋㅋ...ㅎㅎ..ㅈㅅ;
좋긴한데 물을 항상 실어다녀야해서
본넷 방향으로해서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얼룩이 남을텐데
안하느니만 못할 수도 ㅠ
워셔액 자국 때문에요.
손이 최고
급할때 쓰는 기능이죠 이건
눈길 다닌후 뿌리면 괜찮겠네요.
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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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고인물은...
그거보다 세척한 물 흐르는거 마르면 차가 지저분 할거 같은데....그게 더 그러네요. 저걸 딱아줘야 하는데...
위험한순간에 시야를 가리는것보다는 훨낫겠지요.
고일거 예상 안하고 만들 전빵은 아니라서
안쪽으로 다빠지게 되었으리라 예상됩니다
와이퍼도 닦는데 저정도는
에탄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