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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84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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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비율 90:10 결과 인정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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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바로 전 블랙박스 입니다. 사고 바로 난 후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848333
예전글 입니다. 담당자 말대로 90:10 억울해서 민원넣고 알아보니
애초에 소송은 진행도 안했습니다.
2월에 사고나고 4월에 1심결과 90:10 나왔는데
불복하니 소송 진행해 달라고 했는데
10월 말에나 되서 연락온게 소송기각 되서 각 변호사 나와서 2심 분쟁결과 똑같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하도 미심쩍어 금감원에 민원넣고 알아보니
소송은 아예 진행조차 하지않았고, 담당자가 말한 각 변호사 분쟁심위 또한 허위였더라구요..
결국, 시간만 끌고 일도 하지않은채 허위결과만 보고한 겁니다.
이후에 모든게 다 들통 나니깐 담당자 바꿔서 일주일만에 소송 바로 진행해 주더군요..
소송 진행해 달라고 하고 4개월 정도 지났을 때에도 하도 연락이 없어 물어 봤을때에도
소송 준비중이라고 하던 그 소송을 이틀만에 준비서면 준비해서 보내왔습니다.
일주일 됐을때는 소송 진행했구요.
저한테 걸렸으니 이렇게 당연히 진행했어야 할 소송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안걸렸으면 보험료만 지불하고 누려할 권리 못누린채 할증붙고, 자차부담금만 냈을뻔 했습니다.
사고낸 가해자 태도도 짜증나지만 저희쪽 보험사는 더한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적당히 하다가 고객한테 걸려야 일하는겁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피해보상도 얘기했습니다.
나는 보험료를 지불했고, 그에 대한 제대로 된 권리를 받아야 되는데
거짓말만 하고 일도 안하지 않았냐. 그 결과 그대로 인정했으면 그 손해는 결국 나한테만 돌아오는거 아니었냐.
사고 당한것도 억울한데 이런 일처리가 말이 되냐
돌아온 답변은 보상부서도 없고, 해줄것이 없다라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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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
재민원 넣어야죠 형사고소도 생각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