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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막 보증끝난 더뉴스파크 한대 데려왔습니다
엔카랑 케이카로 매물보다가 무사고에 2만키로밖에 안타고 옵션등급이 높은 차량이 가격도 경쟁력있어보여서 데려왔습니다.
900인데 매도비등등 이야기하던데 다해서 토탈 930으로 딜하고 가서 930에 데려왔거든요
현금영수증 해달라고 하니 다는 못해준다고 하면서 계약서에 차량금액 770으로 적었습니다...
아 유튜브에서 이런거 많이 본거같은데....
차량금액이 770인데 930에 160삥당 당한건지...
세금 등등 때문에 탈세효과 때문에 저렇게 적은건지...... 차량은 상사 직원이 차주였고, 사무실에 없어서 동료직원이 차주랑 금액 협의한것들 맞냐고 확인통화하면서 구매했어서 차주한테 산건 맞는거 같거든요
아 계약서에 770적으라는데...순간 오만생각이 다들던데 사실 최근시세로 770에 이차 못사는건 알기때문에 그냥 썻거든요
세금 줄일려는거면 제입장에선 큰상관없이 괜찮은데, 차값 삥땅단한건가 싶어서 기분이 안좋네요 퓨
중고차시장 투명하게 하려고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해준다던데 다운계약서를...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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