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에 자리가 없어서 뒷좌석 바닥에
타고오신 킥보드 넣어놨었는데
빼다가 긁었나봅니다 몇 번 부딪힌다 싶긴했는데ㅠ
술마시면 그냥 그자리에 차 대놓고 택시타고 왕복합니다.
저번에 이말했더니 다들 별난 사람 취급 하시던데 ㅎㅎ
미등 낮에도 켜지게 항상 on 상태로 댕기는데 대리 부름 50% 이상의 높은 확률로 미등 off 로 돌려 놓더군요. 꺼진거 모르고 본의아니게 밤에 스텔스 모드로 2~3번 댕겼던것 같습니다
몇번 당한 이후로는 꼭 확인해 보고 있네요
저도 술약속 있으면 차를 놔두고 다니긴 하는데 급하게 잡힐때가 종종 있어서..ㅋㅋ
@흑염
이거 진짜 핵공감입니다.
OFF로 두면 그나마 다행인데 기사가 잘못 조작해서 강제 ON 상태로 뒀고, 다음날 아침 나와보니 배터리 방전 난적 2번 있었어요.
남의 손에 맡긴 상태니 재차 체크해야 하는게 맞지만 대리 부른 날은 과음+심야 피곤한 상태라 잘 체크 못하는 경우 많죠.
그냥 택시로 귀가하는게 속편하네요.
저는 술자리엔 차를 아예 안가지고 댕기는 편입니다
비싸기도 하고 주차하는것도 시원찮고 코로나기도 하고 해서 그냥 택시2번탑니다.
직업이 서비스업인데 조심성이 너무없내요 내장재값도 비쌀텐데. 임자만나서 몇십 털리면 또 갑질한다. 찡징대겟죠??
갖고다니려면. 카바하나접어갖구 다니던지해야지
요즘 고급차 흔한시대인데요
평소에 트렁크 좀 비워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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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그냥 그자리에 차 대놓고 택시타고 왕복합니다.
저번에 이말했더니 다들 별난 사람 취급 하시던데 ㅎㅎ
미등 낮에도 켜지게 항상 on 상태로 댕기는데 대리 부름 50% 이상의 높은 확률로 미등 off 로 돌려 놓더군요. 꺼진거 모르고 본의아니게 밤에 스텔스 모드로 2~3번 댕겼던것 같습니다
몇번 당한 이후로는 꼭 확인해 보고 있네요
저도 술약속 있으면 차를 놔두고 다니긴 하는데 급하게 잡힐때가 종종 있어서..ㅋㅋ
@흑염
이거 진짜 핵공감입니다.
OFF로 두면 그나마 다행인데 기사가 잘못 조작해서 강제 ON 상태로 뒀고, 다음날 아침 나와보니 배터리 방전 난적 2번 있었어요.
남의 손에 맡긴 상태니 재차 체크해야 하는게 맞지만 대리 부른 날은 과음+심야 피곤한 상태라 잘 체크 못하는 경우 많죠.
그냥 택시로 귀가하는게 속편하네요.
저는 술자리엔 차를 아예 안가지고 댕기는 편입니다
비싸기도 하고 주차하는것도 시원찮고 코로나기도 하고 해서 그냥 택시2번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