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0N은 탑기어 전문 심사위원단의 주행 테스트와 엄격
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달 3일
탑기어 스피드위크(Top Gear Speed Week)'에서 역
동적인 핸들링과 고른 주행능력을 앞세워 페라리 SFgO
스트라달레와 BMW M5 CS, 포르쉐 911 GT3, 아우디
RS e-트론 GT 등 총 25종의 강력한 경쟁모델을 제치고
우승했다.
탑기어 관계자는 "트랙이나 일반 도로 어디서든 안정적
이고 재미 넘치는 주행능력을 선보인 izo N는 올해의 차
에 가장 부합한 차"라며. "3년 전에 이어 현대를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한 이유는 고성능 차 외에도 혁신적
인 라인업으로 친환경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점이 주요
했다"라고 밝혔다.
등록안내
i20N은 탑기어 전문 심사위원단의 주행 테스트와 엄격
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달 3일
탑기어 스피드위크(Top Gear Speed Week)'에서 역
동적인 핸들링과 고른 주행능력을 앞세워 페라리 SFgO
스트라달레와 BMW M5 CS, 포르쉐 911 GT3, 아우디
RS e-트론 GT 등 총 25종의 강력한 경쟁모델을 제치고
우승했다.
탑기어 관계자는 "트랙이나 일반 도로 어디서든 안정적
이고 재미 넘치는 주행능력을 선보인 izo N는 올해의 차
에 가장 부합한 차"라며. "3년 전에 이어 현대를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한 이유는 고성능 차 외에도 혁신적
인 라인업으로 친환경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점이 주요
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