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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사고내용입니다..
자차 들어져 있구요 6대 4 과실 4 인 제가 피해자입니다.
사고난 차량은 마세라티 기블리 차량이구요..
현재 보험가액은 3천3백정도..
중고 시세는 5천 정도 입니다..
전손을 할경우 엄청난 금액적 피해가 발생되는바..
미수선 후 잔존물 처리를 하려는데..
수리비가 57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이 나왔습니다..
현대에선 5700은 인정할수 없고 중고 시세는 본인들이 생각하기로 4300정도이니
그럼 제가 4300에 과실분인 60프로에 대해 미수선 지급을 해달라 요청했습니다.
하였더니 그로선 불가한다 차라리 수리를 하여라 아니면 자기들에게 전손을 내놓아라.. 라고 하네요
아니면 잔존물 가치 평가를 하고 최초 견적 5700 =x 대물한도 4300 - (잔존물가치) *60프로 를 지급하겠다네요..
사실상 전손이나 다름없는 금액이라..
수리를 하자니 온갖 중고부품을 갖다 맞춰 야매로 해도 대물한도로는 수리가 불가능 판정이 나왔습니다..
추가수리비는 제가 부담하겠네요.. 렌트 교통비 이런 부가적인 금액을 떠나서요 .
센터장 차장까지 통화해도 계속 이렇게 나오고 사고 자체도 가해자분이 3개월을 인정도안하고 질질끌어왔네요..
소송뿐에 답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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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대물한도를 6천을 쓰던 4천을 쓰던 피해보시는거 없지 않나요??
걍 보험사가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신경안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