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60 작년에 계약한거는 올해안에 받으면 다행이라고 하고, 운좋게 니로 전시차 잡을 수 있을거 같은데
그냥 먼가 좀 거시기 해서요...ㅡㅡ
소비자와 영맨의 갑과 을이 바꼈다 하지만 예전 같으면
전시차는 쳐다도 안봤을텐데 할인도 없고 서비스도 그닥인것 같고...
정말 차사기 어려운 시기이네요...
전시차도 좋긴하지만 이왕이면 원하는 차로 후회없이 사시는게...
누구는 신차니까 무조건 깨끗해야하고, 누구도 앉아선 안되고, 비닐도 안뜯은 새차가 진짜 새차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누구는 전시차, 시승차여도 km수가 신차이고 신차컨디션이니 신차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사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둘 중 누가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어요.
그냥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관 차이.
지점가서 물어보니 시승차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고 하고
전시차도 맘에 드는건 찾기 힘드실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앉아본 차도 계약이 완료된 차라고 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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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차도 좋긴하지만 이왕이면 원하는 차로 후회없이 사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