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는 내부인테리어만 좀 바꿔도 정말 많이 팔릴거같은데9
- HBAF
- 등록일 2022-02-11 23:41
- 조회수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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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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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외제차
중고차살려고 알페온, 올뉴말리부, 올뉴크루즈 등 정보를 모아보니까 실내인테리어 뿐만아니라 잔고장부분에서도 확실히 현기를 따라가긴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현기 GDI도 국회에 불려나갈정도로 말이 많았는데 쉐보레 엔진들도 엔진실화라고 해서 인젝터헤드? 그 쪽에 문제도 많고 시트열선도 은근 잘나가고 짜잘한 결함들이 많더라고요 물론 전기차는 그런부분들에 대한 이슈가 적을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현기보다는 신경써서 타야 될 부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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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온
올뉴말리부는 인젝터/실화가 잔고장이아닙니다.아마 8세대구형이 실화문제가 있을거여요. (물론 엑셀페달센서,보조제동등커퍼파손,리어너클찌그덕,냉각수통누수등...잔고장 있고 수리비 비쌉니다.)
그나마 GDI이슈처럼 구동계이슈는 없고 엔진/미션은 양호해요.(물론...점화플러그 같은거 소모성(?)부품값이 현기 대비 3-4배입니다. 다른것도 적어도 1.5배...사악한 부품값..수리비 비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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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접속들키면이혼
최근에 차 살 때 현대기아차 우선 순위로 하고 5개 정도 추려서 고질병이랑 유지비 등 비교했는데 결국엔 쉐보레 샀네요.. 구매가격, 할인 등 : 쉐보레가 저렴하고 여기서 생긴 여윳돈은 추후 수리비로 이전
엔진 현대기아는 2010년대 사용된 누우, 세타, 감마 가솔린 엔진에서 실린더 스크레치, 실화, 오일감소 등 발생, 쉐보레는 8세대 말리부 가솔린, 알페온 초기형에서 실화 발생,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1.4T MPI 엔진에서 냉각수 누수 발생, 크루즈 가솔린(?)에서 냉각수 엔진오일 혼유 발생
미션 2010년대 초반 6단 자동미션 기준으로 현대나 쉐보레나 수명이 비슷한데 쉐보레가 평균 1만km 정도 일찍 고장나는 듯 보였음. 2010년대 후반(쉐보레 gen3)는 고장 데이터가 별로 없어서 아직 모르겠음 현대기아 DCT미션은 클러치디스크, 플라이휠, 액추에이터 등 고장 빈도가 높음
핸들 현대기아 C-MDPS에서 소음, 기어파손, 자석현상, 핸들잠김 등 발생 쉐보레는 크루즈, 말리부에서 고장 사례를 몇 개 확인했으나 결함 수준은 아닌 듯함
현대기아 에바가루 좀 크리티컬 했음.. 2010년대 스포티지, 쏘렌토, 쏘나타, K5, 그랜저, K7 등에서 발생하고, 두원, 한라, 덴소 등 제품에 따라 발생빈도가 다름 두원공조의 경우 1~2년마다 에바코어 교체하러 센터가는 걸 보고 이건 좀..
그 외 쇼바 스프링 파손(특정 국산 제품을 사용한 차량에서 브랜드 불문 발생하는 것으로 보임), 도어핸들손잡이 파손, 샤크핀안테나 파손 등 자잘한 고질병은 뭐 쉽게 수리가능하니 그러려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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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는 친절하기라도 하지.. 애네는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