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시승기20
- 블루제이
- 등록일 2022-03-24 13:30
- 조회수 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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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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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타고 있는데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오토큐 방문하고 있네요. 정비사들도 전혀 숙련된 모습이 없고 뭐가 고장인지 인지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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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히터 소음으로 전자식워터펌프, 호스디스차지 교체 받았구요,
내일은 도어캐치 스크래치로 입고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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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고주파음은 아직 없는데 자잘하게 고칠게 많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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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이 EV보다 좀더 말랑합니다.
제 기준에은 EV도 말랑해서...ㅎ
히터나 에어컨 켜면 대략 100정도 빠지는데 끄면 다시 돌아옵니다.(트립 계산때문에)
열선은 배터리 거의 안먹고요. 무슨 나노 어쩌구 사용해서 그렇다고.
뒷좌석이 광활해서 굳이 발이 들어가야? 생각했네요.
저야 차 받은지 1~2개월 되었지만 초창기에 할인 많이 받고 구입한 분들이 진정한 승자가 아닐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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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를저어라
단순 전기차라 직빨이 빠른거지 스포츠 주행과는 거리가 멉니다.
직진 빠르다고 막 칼치기 하고 다니시거나 코너 잡아돌리고 그러면 안되요 전비는 스펙상으로는 500키로 가까이 주행가능하나 실제 출퇴근 했을땐 250~300키로쯤 타면 충전해야 됩니다. 그리고 뒷자리는 좀 과격하게 방지턱 넘을경우 천정에 머리를 부딪힐정도로 딱딱합니다. 1세대 라는데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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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도로공사 사장도 총량제로 할인차량은 규제해야 한다고 하고
톨비는 정권이 바뀌어서 종료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