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포럼 입니다.

공조시스템 전문가분 모십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겨울철 ‘히터’ 외기상태에서 ‘내기모드로 바뀌는 순간’

‘플라스틱 타는냄새’ 가 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곰팡이냄새, 부동액냄새는 절대 아니구요.

쏘나타dn8에서 심하게 나지만

국산차 외제차 가릴것 없이

또 자동공조에서도, 수동으로 저렇게 조작할때도

저 조건이 만족하기만 하면 플라스틱 냄새나는 사례가 많습니다

도대체 뭐때문일까요..?

해외기술포럼까지 뒤져봤지만

사례만 있을 뿐 원인이나 솔루션이 없네요

최근나온 현기차에서 유독 증상이 심한걸 보면

여기있는 업계관계자께선 혹시 아시지 않을까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