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에 산 큰 극세사타올 한장으로 외부 다 닦는데요.
요즘 좀 뻣뻣해진 기분이더라구요.
천장에 물 머금게 두고 유리창 먼저 닦고 본넷 닦아서 쓸리는 느낌은 없긴한데 뻣뻣해지면 바꾸는게 맞나요~?
근데 6년이면 이미 올이 나갈만큼 나갔을꺼 같아요
한번 바꿔야겠네요ㅠㅠ
근데 보면 물왁스용도 보면 세탁기로 빨때랑은 다르게 비누로 빨다보니까 금방 뻣뻣해지더라구요..
물왁스용은 코스트코 극세사타월 사서 몇번 쓰다가 휠이랑 엔진 닦고 버려요 전
앗 2년됐네요...
6년전꺼는 구석탱이에 있었네요ㅋㅋㅋㅋㅋ
수정했습니다..
다 복원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ㅎㅎ
@사와디캅 유통기한이 상당히 짧네요..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거의 유일한 세차용타월 복원제입니다.
세탁용은 아니고 세탁후 사용하면 거의 초기상태에 가깝게 부드러워지더군요.
세일때마다 한두개씩 사다보니 여러개 있네요.
세차용품에 추가해야겠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저거 유통기한이 짧든데요... 혹시 몰라서 한통만 샀어요 전
2년 정도 쓰셨으면 소모품이니 기분전환(?)겸 새로 두어장 사시는것도 좋지요 ㅎㅎ
저는 1년에 한번정도는 타월류 갈아줍니다 특히 드라잉타월
ㅋㅋㅋㅋ 그것도 좋네요.
유리타월은 6년째 쓰는데 아직 괜찮더라구요ㅋㅋㅋㅋ
유리타월은 또 오래쓰죠 도장면이 민감해서 드타,버핑타월류는 신경써도요
@3cotton2sea 감사합니다ㅎㅎ
담엔 물로만해봐야겠네요
그걸 복원하겠다고 복원제 쓰고 뭐하느니 그냥 적당히 저렴한 극세사 타월 (예를들면 코스트코)
이런거 쓰시고 몇번 쓰고 버리시는게 낫습니다.
큰거가 편하더라구요ㅋㅋㅋ 세트로 사서 몰랐는데 만원이면 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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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6년이면 이미 올이 나갈만큼 나갔을꺼 같아요
한번 바꿔야겠네요ㅠㅠ
근데 보면 물왁스용도 보면 세탁기로 빨때랑은 다르게 비누로 빨다보니까 금방 뻣뻣해지더라구요..
물왁스용은 코스트코 극세사타월 사서 몇번 쓰다가 휠이랑 엔진 닦고 버려요 전
앗 2년됐네요...
6년전꺼는 구석탱이에 있었네요ㅋㅋㅋㅋㅋ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