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랑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무보험입니다 ㅜ 수리비가 530인데 어떻게해야하나요46
- 언제나힘내자
- 등록일 2022-06-09 19:59
- 조회수 1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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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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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생
무보험차상해로 본인 보험 처리하면 자차처럼 구상권 청구합니다. 치료비도 나와요. 단 일반 보험처럼 무작정 나오진 않고 정해진 급수별 금액이 나옵니다. 그래도 치료비는 실비 처리되고 그대로 구상권으로 상대에게 넘어가니 압박용으로 청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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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정답 트렉터는 보험 의무가 없고
기본적으로 농기계는 본인 상해 등의 위주... 심지어 보험도 1년 만기 상실 끝이라서 ㅎ
그리고 운전하시는분도 이해를 아예 못하시는.모양인데
트렉터는 구조가 운전석이 트렉터 삽에서 한참 뒤에 있어서 트럭이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하려면 어쩔 수 없이 어느정도 앞으로 나와야 보이고 그런 상황이면 본인이 유의해야됨..
트렉터 경운기 등 전부 앞이 엄청 길고 펠리세이드를 3열 뒤에 트렁크에서 운전하는 느낌인 기계임
그래서 이런 농촌지역에서는 분면 어딘가에 농기계 주의 푯말이 붙는거임 이런 사고가 예견되는 곳에
그래서 막상 법대로 따지면 트럭 운전자도 전방주의 태만과 이정쵸 미준수 등을 이유로 5대5 확률이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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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nza
1. 경찰에 신고 한뒤 검찰 송치 후 판결문을 기다립니다. 2. 자비로 수리한뒤 민사소송 준비합니다.3. 판결문이 나오는데로 발급 받은뒤 차량 수리비 영수증, 사진, 견적서등을 준비해서 나홀로 민사소송 준비합니다. 4. 나홀로 소송을 모르겠습니다. 근처 법무사, 변호사 사무실 가서 소장 작성 의뢰하면 깔끔하게 작성 해줍니다. 법원에 가면 보험사에서 얘기하는 과실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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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부는바람
4. 법무사들 나홀로소송이란 제도 극도로 싫어합니다. 몇몇은 짜증내면서 문전박대합니다. 한마디로 법무사가 지인이 아니라면 작성도 안해주고 나이든 법무사는 잘알지도 못합니다.
변호사 사무실도 가봐야 '니 알아서 해라!' 취급합니다. 돈도 안되는데 귀찮아서 작성안해줍니다. 무료 법률사무소도 가보면 세금 축내는 영감하나 앉아있는데 전혀 도움안되는 소리만 늘어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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