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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없는 출력
싱글모터도 200마력대는 나오고 듀얼모터면 500 마력 가까이도 나가는 괴물도 있고
싱글모터만 쓴다해도 일상에선 넘쳐나는 출력이죠.
자잘한 경정비 신경 안 써도 된다는것도 장점이고
다만 크고 묵직한것들이 말썽일으키면 진짜 공포인데 ㅠㅠ
전기차 특성상 자잘한 전자기기들이 많은데 이런것도 말썽피우기 시작하면 골치아프긴 하죠
운전석 앉아있을때의 정숙함
조수석에 앉아있으면 스티어링 휠로 전달되는 진동조차 못 느끼기에 더 정숙하죠.
5500만원 넘어가는 차는 보조금이 반쪽나긴했지만
서울 egv70 19인치 기준
보조금 448만원
개소세 300만원
등취세 할인 140만원
합 888만원
혜택 볼수있는것도 매력적이죠.
하지만 유류비는 싼대신 환경에 따라 충전이 골치아프니 이건 단점으로 분류될수 있고
가격대비 차급이 낮아서 이것도 좀 단점같음
이 급의 차 사는데 옵션 줄이고 줄여도 세금포함 실질적인 구매가격이 7800이었으니
유류비 적게드는것은 전기차의 장점중 작은 하나일 뿐이고 이건 환경에따라 불편할수 있으니
게다가 차값도 내연차랑 많이 차이나서 경제성을 전기차의 장점이라 생각하기는 좀 에러 같습니다.
여튼 전기차로 바꾸고나선 드림카가 바뀌었습니다.
내연차는 이제 매력이 안 느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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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별 정보는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