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소 2~3시간이상인데(100키로 이상.$.)
자주 가는 길도 있고 초행길도 있고
서울중심지,경기외곽등 다양하게 갑니다
막히는 길부터 고속도로까지..
정말 요즘들어 너무 너무 운전하기싫네요
음악,라디오,책읽어주는 어플까지.. 다 해도 답답하고 피곤해요
이 시기가 지나가면 또 괜찮아질까요
코스가 정해진게 아닌거봐서 출토근길이 아닌거 같은데요. 순수 출퇴근길 왕복 110km, 2시간인데 느낌은 말씀하신것과는 다르네요
맞습니다 출퇴근+ 거래처 영업등이라..새로운길이 많아요
지금 타시는 차가
본인에게 잘맞는지도 중요해요
차는 머 그냥 그런데 운전이라는게 갈수록 하기싫네요
진짜 렌트해서라도 각 제조사별 인기차종 타보세요
차를. 바꾸면 다시 운전욕구가 상승할까요? ㅎㅎ
운전이 안맞는 사람이 있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런가봐요
무사고인거랑 운전이 안 맞는거랑은 별게 인가봐요
뭔가 운전을 하며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 없을지.
한때 저도 왕복100, 2시간 출퇴 했었는데, 그냥 그냥 타고 다녔습니다. 힘드시면 통근이나 대중교통 이용을 잠시 이용해 보시는것도..
이게 더 힘든게 운전을 무조건 해야하는 노동이 되어서 그런가봐요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런것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음..영어는 전혀 업무랑 상관없는데..
운전하며 뭔가 결과물이나 도전할게 있음 좋겠어요..ㅜㅜ
맞아요
이게 출퇴근을 넘어 일의 일부이니 시간에도 쫓기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조건 해야하니
아무리 기분전환할래도 운전대잡고 30분 넘어가면 한숨부터..ㅜㅜ
3만짜리 중고사서 연3만타는데 첫3만 너무재밌고
두번째 3만부터 질리다가 정말타기싫었어요
이제 10만인데 다시 탈만해지네요
막혀도 그러려니 합니다 이제 ㅋㅋㅋ
무조건 노래or노래끄고 조용하게 둘중하납니다 ㅋㅋ
노래는 듣다듣다 라디오듣는데
라디오가 안없어지는 이유를 요즘 부쩍 느낍니다 ㅎ
날씨가 더워서 더 피곤할수도 있어요
더운 날씨에 에어컨 바람 둘다 안좋습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요즘 부쩍 이런 생각이 심하게 드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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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가 정해진게 아닌거봐서 출토근길이 아닌거 같은데요. 순수 출퇴근길 왕복 110km, 2시간인데 느낌은 말씀하신것과는 다르네요
맞습니다 출퇴근+ 거래처 영업등이라..새로운길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