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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클래스 2023년형 가격 인상 예고, 통풍 시트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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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클래스가 연식변경을 거친다. 국내 딜러사에 따르면 2023년형 C클래스는 옵션이 대거 변동되는데, C200은 기존 사륜구동에서 후륜구동으로, C300은 기존 후륜구동에서 사륜구동으로 바뀐다. 모든 트림에서 1열 통풍 시트 옵션이 삭제된다. 올해 4분기 중 출시된다.신형 C클래스는 풀체인지 모델로 지난 3월 31일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됐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C200 4MATIC 아방가르드 6150만원, C300 AMG 라인 6800만원으로 책정됐는데, 2023년형으로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가격이 인상된다. 옵션은 대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14
벤츠코리아가 아닌 딜러사 소식이긴 한데 이게 사실이면 상품성 더 떨어지겠네요
보통 통풍시트 사제로 작업시 시트 하나당 50만원 정도 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앞좌석 2개 기준으로 넉넉잡아 100만원은 구비해야 될텐데 C 클래스 구매 희망자들은 난감할듯 합니다.
통풍기능없는 가죽시트는 여름에 진짜 탐차고 불편하던데 말이죠(특히 품질 좋은 가죽시트일수록 더운 여름에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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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1주일에한번만변경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