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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타고 있습니다.
첫째달 6000km라 1년 7만을 예상했는데
둘째달은 17일 1700km라 1년 5~6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렌트는 1달 100만원이고 렌트이니 당연히 타이어 빼고 유지비는 0원입니다.(태양광 집 전기요금 0원), 월렌트비가 비싼이유는 24개월이후 수수료없이 반납가능 조건을 달아서입니다. 10만원정더 더 비싸지만 2년만 타려고 이렇게 했습니다
일단 무조건 기존 경유차 한달기름값으로 탈수 있어 변경했습니다
6만×1700(경유)=1000만
7만×1700(경유)=1200만
하지만 25000계약km라 초과 35000시 280만(총렌트비 120만/달), 45000초과시 360만원(총렌트비 130만/달)추가네요
하지만 엔진오일+보험비+세금+ 기타유지비 1년 200만정도 아껴지구요.
여튼 여기까지 일전에 쓴 글이고요.
차량감가와 보조금 문제입니다. 아이오닉5 23my프레스티지 제 모델이 5950정도입니다. 보조금은 950이구요. 제가 직접 산다면 5000만원에 사는것이지요.
그럼 1년감가가 얼마나 되나요? 제가 궁금한점은 렌트를 승계해서 넘기고 자차로 2년 12~14만km 탄차를 중고로 넘기는것과, 그냥 24개월 렌트이용하고 반납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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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일하네요
만기시인수하면 주행거리 초과되어도 상관없지 않나요?
1년감가는 예측이 어렵지만 대기가 계속 길고 해외수출 방법도 있어서 대부분 수출도 빠져나가 공급부족이 계속될거같아서 감가는 적을거 같아요
인수후 수출보내고 전기차 새로 받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1년지나고 새로 계약하고 인수후 상황봐서 움직여야죠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