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고령자 '야간-고속도로 운전금지 ㄷㄷ..jpg79
- tyuihnb
- 등록일 2023-03-19 20:55
- 조회수 36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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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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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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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익명_+ 100% 다 걸리는거 맞습니다. 현존하는 어느 필름을 붙이더라도 기준치 충족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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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mom 네 똑같이 불법입니다. 유리 자체 투과율이 있어서 기준 충족 가능한 제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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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60세 이상 녹내장 시야검사 통과 못하면 야간 운전 제한해야한다고 봅니다. 음주운전은 눈이라도 뜨고있지 녹내장 진척 50% 이상인 사람은 사실 야간에 눈뜬 장님이에요. 녹내장 진척 75% (시야검사 25%)면 주간운행중에 터널진입시 수초간 시야가 사라집니다. 실제 안구조절능력을 상실하는 시기는 60세전후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녹내장을 70세에 발견하셨는데 사유가 터널 진입 직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브레이크를 밟고 갓길로 정차하시면서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셔서 정밀검사를 받으시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주간시야 95% 야간시야 25%수준이십니다.
본인 고집에 면허 반납은 안하셨지만 병원에서는 면허 반납하시라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야간 주행 안하시겠다고 아직도 면허반납 안하고 고집부리고 계십니다.
저희 아버지같은분은 법적으로 제한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녹내장에 의한 시야손실은 뇌 신경계 질환이며 치료법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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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 개인택시 딥빡일듯요
페이스리프트 / 65세는 심했네요 만70부터가 적당하다 봅니다 대부분택시기사 70전후가 많죠
우리동네초밥대장 / 만70이 적절하다 봅니다. 만 65세면.. 뭐 아직 건강할 나이라
아작 / 60세 이상 녹내장 시야검사 통과 못하면 야간 운전 제한해야한다고 봅니다. 음주운전은 눈이라도 뜨고있지 ...
[* 비회원 *]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해모로이드 / 본인들이 고령이 되어서도 과연 70세이상 제한에 찬성할것인가? 놀러도 못가고, 농촌에서 무슨 교통수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