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8 회원님 글 기사에 떴네요.116

안봐줘도 계속 저래요.

다만 선택적 분노로 조절은 하겠죠.

사죄를 하고싶어 했겠나요 돈때문에 한거지

결국 못난 와이프 둔 죄

부창부수 입니다....

남편이 와잎이 저러고 다니는걸 모르진 않앗을 겁니다

다만 생각보다 금액이 커질것 같으니 읍소 햇을수도..

늦둥이가 있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저 글에서는 알 순 없죠 ㅋㅋ

저는 현실과 동떨어진 위험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가정을벗어나면 피드백이 본인에게 직접올수있다는걸 아이들도 알아야 합니다. 모든걸 부모가 대신피드백 해주면 아이는 부모가 없는상황에서 타인과 상호작용하고 상황에 대처하는걸 익힐수가 없어요. 아이가 압박받는걸 부정적으로만 여기는 부모들이 많은데 아이들도 일정수준의 스트레스에는 견딜수있는 능력이 있어야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견딜수있어야한다는게 아니고 실제 생활에서는 스트레스가 아예 없는상황은 있을수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런일도 덮어놓고 본인이 훈육하겠다고할게 아니라 아이에게 직접 사과시키고 같은일이 일어날수있음을 차분히 설명하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훈육해야지. 부모가 대신 사과하고 사건의 잘못에대해서만 따로 훈육하고 이런건 바람직하지 못해요. 

뭘 맞아요?ㅡㅡ     

그래서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줬쟎아요. 사과는 안하고 소리치며 배상하겠다고 하니, 오히려 피해자 차주가 사과하고 손해배상 청구하시기로.

저런 엄마가 훈육이 가능할까요?

부모가 재벌2세라도 물을건 물어내면 됨 별로 다른 분위기 아닐꺼 같음

내가 솔로몬이다!!!!

애새끼덜이 잘못했으면 부모보다 남이 뭐라하는게 효과가 더 큽니다 뭔 헛소리를..

글속에 무식함(문장기재 순서)를 보니 똑똑해보이지않습니다.

니가 뭔대 ?

님의 댓글이 제일 씁쓸합니다.

저런 잘못을 한 아이한테 할아버지가 야단조차 치면 안된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야단을 칠 때 아이가 사과나 반성을 제대로 했을까요? 엄마한테 가서 개gR 떨었으니 그 에미가 달려와서 빼액질 했겠죠.

그래서 원하는 대로 야단친것에 대해 사과하고 수리비 내게 해준건데 뭐가 씁쓸하다는거죠?

주접을 길게도 쓰셨군요 ㅎ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없애죠 

딱 저글속의 엄마같은 분이네요 저런상황 안오게 조심하세요^^

그래요 어른한테 인계하고 돈 받으면 되겠네요

당연히 남보다는 덜 하게 훈육할거고, 그러면 애는 아 이정도쯤이야 하며 또 사고 치겠죠.

비교적 거기에 더 집중하시는 분이 님인듯 하네요 아줌마 정신병같은 태도를 지탄중입니다

그래서 땅콩 던지게요? 마카다미아 필요하세요?

개잡소리를 길게도 썼네 

뭔 개소리를 길게 썼어....

한 마을에 불행한 사람이 있으면 마을 전체의 책임이고, 아이 하나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진짜 개똥같네요

역시 이미 되잇네 ㅋㅋㅋㅋㅋ 이런애들은 다 이미 ㅁㅁ되잇는게 신기

부모님께서 세상 사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으셨나봐요.

말이야 방구야 ㅡㅡ

메모완료ㅋㅋ

글 드럽게 못쓰네.

생각이란것좀 하고 글쓰길. 잘못한건 재산상관없이 혼나야하는거고 부모가 훈육전담한다니 무슨소리인가싶네. 저정도면 집에 돈많으면 훈육은커녕 돈으로 무마할건데 무슨 푸모가 훈육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