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횡단도 맞습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지 않는 쪽에만 자전거 도로가 있고, 사진에 보이는 곳은 자전거 도로가 없는데요. 저런 곳에도 자전거 횡단도를 그려놓으면서 애매해지는 거에요.
자전거가 차도로 달리고 있었으면 그대로 자동차 직진신호 받아서 통과 가능합니다.
보행자 신호를 받아서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횡단도를 건널 수도 있습니다. 혹은 내려서 끌고 가도 됩니다.
세가지 중 안전한 방법으로 하시면 되요.
자전거도로가 엉망이라 쉽지 않은 현실이지만.. 자전거를 탈 때는 자동차 처럼 차도로 쭈욱 갈 것인지. 아니면 자전거 도로로 갈 것인지 일관되게 정하는게 정하는게 좋구요. 차도에서 자동차와 같이 신호대기 하는 경우는 자동차가 더 빠르기 때문에 도로 우측에 서서 차들 먼저 보내고 뒤따라 출발하는게 안전합니다.
좌회전 해야 하는 경우는 ㄱ자로 훅턴을 해야하니 이 경우는 보행자 신호에 자전거 횡단도로 건너는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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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횡단도 맞습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지 않는 쪽에만 자전거 도로가 있고, 사진에 보이는 곳은 자전거 도로가 없는데요. 저런 곳에도 자전거 횡단도를 그려놓으면서 애매해지는 거에요.
자전거가 차도로 달리고 있었으면 그대로 자동차 직진신호 받아서 통과 가능합니다.
보행자 신호를 받아서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횡단도를 건널 수도 있습니다. 혹은 내려서 끌고 가도 됩니다.
세가지 중 안전한 방법으로 하시면 되요.
자전거도로가 엉망이라 쉽지 않은 현실이지만.. 자전거를 탈 때는 자동차 처럼 차도로 쭈욱 갈 것인지. 아니면 자전거 도로로 갈 것인지 일관되게 정하는게 정하는게 좋구요. 차도에서 자동차와 같이 신호대기 하는 경우는 자동차가 더 빠르기 때문에 도로 우측에 서서 차들 먼저 보내고 뒤따라 출발하는게 안전합니다.
좌회전 해야 하는 경우는 ㄱ자로 훅턴을 해야하니 이 경우는 보행자 신호에 자전거 횡단도로 건너는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