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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단횡당이 많음
차가 오는 방향을 체크 하고 달리던지 해야 되는데.. 차가 오는 반대 방향보고 그냥 달리는 사람 5개월동안 3명 봤습니다.
2. 1차로 정속충 고속이나 지방 널널한 국도에 많음
고속도로 1차로에 80-90 정속하는 차량. 대형트럭이나 나란히 가면서, 자리 안비켜주는차량 꽤 많더라고요
이건 고속도로 탈때마다 1~2명씩 꼭보입니다.
국도도 마찬가지 70도로인데 50-60 달리면서 1차로 차지 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국도에서 매일 , 자주 보는것 같네요
3. 깜빡이 없이 그냥 훅 들어오거나, 갑자기 깜빡이 없이 브레이크만 밟더니, 우회전으로 빠지는경우
늘 방어운전으로 피하긴하지만,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네요
이건 매일 보는것 같습니다. 택시들이 특히 깜빡이 없이 훅~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4. 왕복 2차선 편도 1차선밖에 없는데.. 커피 나 빵이나 뭐 사더 가면서 비상깜빡이 넣고 주차하고 가버리는경우
반대편에 차 오지 않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중앙선 침범해서 비켜 가야 하는경우가 많은데
자기 편하자고. 그냥 주차하고 가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1주일에 1번은 보는것 같습니다.
5. 차선물고 2개 차로로 혼자 다 쓰면서 가는경우
택시가 주로 하는 방법인데.. 진짜 상황보고 덜 밀리는곳으로 갈려거나,, 인도에서 택시 손짓하면 갈려고
2개 차로를 물고 가는경우도 봤네요. 1주일에 1-2번
6.일반통행인데 무시하고 반대방향으로 들어오는경우
대부분 빵하면 비켜주긴하는데
한번은 역주행한 여자가 오히려 비키라고 난리치면서, 내려서 항의까지 하길래
경찰 부를뻔했네요.. 일반통행이던 말던 나는 모르겠고. 아저씨가 비켜라..
거기다가 오히려 쌍욕까지 하길래.. 빡돌아서 확 주먹으로 쳐 버릴려다가. 지나가던 사람 2명이 아줌마 니가 잘못이다 라고 아줌마한테 말해줘서 해서 아줌마가 비켜준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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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개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