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신차들은 거의 네비 일체형 계기판이라서
터치식이던데.. 공조가도 마찬가지..
신차사지면 네비랑 공조기에 보호필름이나
지문방지필름 많이들 붙이시는지요??
3년 전에 산 차에는 붙였는데, 1년 전에 산 차에는 안붙였습니다.
3년 전에 붙여놓고 써보니 제가 그렇게 디스플레이에 손을 많이 대지 않아서 필름까지 붙여서 보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됐거든요. 차에는 스마트폰처럼 터치를 많이 안하잖아요...ㅎㅎ
그런데 2열 모니터에 붙인 보호필름은 어쩌면 유용하게 쓰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딸이 2열에서 모니터를 통해 많은 것들을 보니까요.
3년 전에 산 차량의 실내 여러 부분에 보호필름을 붙일려고 했는데 DIY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실패했고요..^^;;;;;
도어 아래쪽의 킥패드커버? 이건 붙여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여기는 타고 내릴 때 발에 채이는 부분이기도 해서 상당히 유용한 것 같아요.
그런데 작년에 산 차에는 이걸 못붙였어요.
제품을 주문해서 받긴 했는데, 도어 재질 때문에 이게 전혀 안붙더라고요....ㅠㅠ
안붙임요
핸드폰 처럼 떨굴일 없고
그 큰 화면 먼지기포 없이 붙이기 빡실듯 ㅎ
금액도 비쌈
네
전 19년도애 차 사자마자 PPF 필름 시공할때 계기판이랑 네비랑 모두 붙였습니다.
그러나! 취향을 이길 순 없겠죠 ㅎ
떨어지거나 훼손되면 쌩으로 쓸겁니다
일단 현기계열은 기본적으로 보호필름 붙어있습니다.
그것도 싸구려가 아닌 쓸만한거로요.
모서리는 구분되라고 이면 비닐 안떼진 상태로 붙어있으니 그거 떼고 붙이시면 됩니다.
별도로 살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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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산 차에는 붙였는데, 1년 전에 산 차에는 안붙였습니다.
3년 전에 붙여놓고 써보니 제가 그렇게 디스플레이에 손을 많이 대지 않아서 필름까지 붙여서 보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됐거든요. 차에는 스마트폰처럼 터치를 많이 안하잖아요...ㅎㅎ
그런데 2열 모니터에 붙인 보호필름은 어쩌면 유용하게 쓰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딸이 2열에서 모니터를 통해 많은 것들을 보니까요.
3년 전에 산 차량의 실내 여러 부분에 보호필름을 붙일려고 했는데 DIY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실패했고요..^^;;;;;
도어 아래쪽의 킥패드커버? 이건 붙여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여기는 타고 내릴 때 발에 채이는 부분이기도 해서 상당히 유용한 것 같아요.
그런데 작년에 산 차에는 이걸 못붙였어요.
제품을 주문해서 받긴 했는데, 도어 재질 때문에 이게 전혀 안붙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