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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ire
- 등록일 2023-11-28 22:17
- 조회수 2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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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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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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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무소음 수준에 뒷좌석 얘기를 못들었다면 경찰, 검찰, 법원이 무죄를 주지 않았겠죠.
그당시 차량의 주행 중 소움이 어느정도였는지 판단해서 법원이 무죄를 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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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가고 있을때 한번 더 얘기는 해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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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명세표
이게 핵심이죠. 극강의 I 성향인지 모르겠는데, 택시기사한테 물어보거나 하다못해 경찰에 신고만 했어도 사망하지 않았을건데, 지인과 카톡만 하다가 차에서 뛰어내림. 차에서 뛰어내릴 용기로 경찰에 신고를 했으면 오해 풀고 소중한 목숨도 지켰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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